방콕에서 펼쳐지는 쿨타임 만땅찬 두 이빨들의 플레이투어 네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과연 의미일까?  디지털 시대에 소유란 무엇인가?

티메프사태 (암담하다 ㅅㅂ....)

초연결시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의 배신

날마다 세 번씩 스스로를 살핀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 명확하게 시선을 두는가' 

갑 vs 을 이기는편 뉴진스?

잔잔했던 수면에 파동이 울려졌다. 과연 그 다음은

번아웃, 딜레마, 위기와 변화 속 마음 다잡기 (대가리 박고 다잡아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잘 준비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에효... 얘들이 그럼 그렇죠 뭐... (죄송) 1월 1일에 뵙겠습니다!

2023년 11월의 어느날. 남대문 어딘가 속절 없이 흘러가는 시대의 속도를 세찬 바람에 조우하던 그날

하다하다 핸드폰으로 갈라치는 현실 언제쯤 그만 갈라칠 수 있을런지 (에효...)

lp와 av. 그리고 인사동 (추신 : 즐추!)

영화 오펜하이머와 시대의 자화상

▷◁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분명 나의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린 왜 남의 삶만 쳐다보게 되었는가

놀고싶을뿐이고,달리고싶을뿐이고.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인데..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 ㅅㅍ!

챗 프로그램이 바꾼 거대한 물결. 이를 바라보는 그들만의 개똥철학.

잔잔하게 흘러갔던 10년만의 playtour 세번째 이야기.

2023년의 시작과 함께 하는 2022년의 반추

한줄요약 : 아 ㅆㅂ꿈!!  

십 수년 만에 이루어진 3번째 PLAY TOUR TIME. 그 여정의 뒷 이야기들 + 일자무식 세상관망사 (본편은 차후 쑨이와 함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통사들의 새로운 꼼수에 관하여

오랜만에 BORN TO BE 모드로 복귀한 이빨들 작정하고 달렸던 UMF 2022 총 정리 x 개소리 향연

제 2장 - 실체 없는 투자 혹은 투기. nft와 코인

압구정의 부활, 강남역병, 체력관리, 2022 페스티벌, 펜데믹의 재 확산 등 듣고 보면 개 쓸모없는 이빨들의 잡담 풍문들

당신의 데이터들은 잘 계신가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변해가는 것들 속에 변치 말아야 하는 애티튜드 

부제 : 위기의 세계. '회색 코뿔소가 온다'

부제 : 고립의 세계. '균열 중인 신뢰'

무사히 회복하여 4월에 돌아오겠습니다. (팬데믹 ㅇㅅㅂㄹ)

올림픽, 승자의 기록, 난무하는 정보 공짜인듯, 공짜아닌, 공짜같은 너. 그런데 결국엔 아무것도 없더라 

자본의 역습 그리고 10년    

10 YEARS AFTER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별거 없는 두 이빨들의 씹주년 니미티드 에디썰  

Remember, all I am offering is the truth. Nothing more. 

거짓말과 그것을 쉽게 믿는 성질이 하나가 되어 여론을 만들어낸다. -폴 발레리

늘 그래왔듯, 잘 찾아오겠습니다. 쑨이와 함께!

말라버린 개천 길에서 울부짖는 개미들의 현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내 몸 한켠 편히 뉘일 곳은 어디에 있을까? 모두가 빠져드는 부동산의 늪 (수박겉핥기 ver)

관계라는 행위는 정녕 나를 편하게 하는가? (a.k.a 개똥철학 시리즈)  

팍팍해지는 삶. 무엇이 우리를 사지로 내모는가. (ㅅㅂ 인생이 뭐 이따구로 흘러가냐!?)

[부제 : 대 관종시대 속 사람들] 정말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을까?   (늘 그렇듯, 큰 기대없이 들으시면 시간순삭~)

모든 것이 멈추어버린 2020년. 2021년에는 나아갈 수 있길.. (일단 이 둘부터...)

비대면의 일상 속, 그곳의 풍경을 차 창가에서 바라보다 (몇번을 날려먹은건지...ㅅㅂ)

무의식의 끝을 달리는 잡담의 향연 (+존버비기닝)

여전히 별일없이 존버중인 듣보들의 추석맞이잡담타임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어지러운 시대를 만들어 낸 것은 결국 인간 본연의 문제인가? 이를 지켜보던 지구의 답인 것일까?      

무수하게 쏟아지는 부캐의 세계 그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우리의 시대  

숨을곳도 숨을수도 없는 코로라19의 일상의 양면   (막판 편집과정의 문제로.. 죄송 ㅠㅠ)  

믿고 거르셔도 좋습니다 (하.. 스벌...)

나를 포함한 모두가 살아가는 길   * 4월 15일. 어수선해도 할건 해야죠? ** 늘 그렇듯, 또 늦었네요. (죄송...)      

가카소식, 타다이슈 &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자세 (쫄지말고 기본만 잘 지켜도 선빵필승!)    

트랜드와 조우한 탑골가요와 역주행 정작 차트에서는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  

  '너는 우주의 아이이다.  이 세상 나무들과 하늘의 별보다도 못한 존재가 아니다.'  -석가모니-   무엇으로 흘러가든, 나를 잃지 않도록. 당신과 나. 우리모두의 건투를 빈다.   (ps. [email protected] 여기니까! 딥샤이들 여기 관종들한테 메세지좀 ㅠ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멀고도 가까운 죽음에 관한 이야기 적절하지만 진중하게 털어보자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어째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만 하는가 솔직한 해답을 갖자

편리해지는 세상  빈곤해지는 모순   (늦어서 죄송합니다)  

 1인가구가 대세가 된 현실을 이야기해보는  그럴싸한 잡소리의 집합체이자 야밤 산책타임  

역사는 돌고 돌아왔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꾸나 

 의식에 흐름을 따라  넘처나는 컨텐츠의 홍수속으로

문화재와 유산, 외교, 먹거리, 빵 (...) 여러모로 잡탕의 향연 (뭐지?)

: 승리, 클럽, 그리고 게이트?   (업로드 작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나를 위한 관리인가 누굴 위한 관리인가 몸의 열풍 이면에 담긴  풍경을 털어본다

신년 벽두에서 시작 맹목이없는 우주와 나의 배열? 잡담이 피어나는 심오함 1 그램  

 싫어하는 것을 존중받을 권리  의미있는 개인주의가 만들어가는  집단 지성의 시작에 관하여  (라고 말하는데 결과물은 잡담)  

순간을 추억으로 여정을 담다

이빨들이 격렬하게 환호하는 놀이문화를 답사한다 그 첫번째 당구편    

 그들의 날개 / 그들뿐인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 수 많은 을들의 분노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2018 까는 특집 떡밥회수 ㅡ.ㅡv)    

 도시속에서 시골을 바라보다  그속에서 발견하는 문화와 시선  결론은 그냥 지들끼리 잡담   (feat. 여름 다갔는데 뭐하고 놀지?)  

이렇게 달리나 저렇게 달리나 바쁜건 같건만   (에효...)        

무엇이든 털다보니 나와버린 쓸때없는 지식향연 그첫번째   - 회계와 세금 이야기        

일정은 꼬이고, 시간은 촉박한데 그래도 여유는 갖자 (SPECIAL GUEST : 빨3)    

우리의 봄은 돌아오는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맞춰 아는척 오지게 털어보는 근본없는 이빨들의 한계치

   아아 그는 갔습니다.  홀연히 떠나버린 그를 추억하며,   역시나 얇은 생각, 잡다하게 떠들어 봅니다.  (사과나무 한그루 심고 갑니다. 죄송 ㅠ)            

   문명속에 사라져가는 나  문명속을 벗어나려는 나  :: demo ver  

이공일팔 무술년을 맞이하며 여전히 별일없는 8년차 (횟수로!)  이빨터는 두 노인네들의 수다타임 워밍업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봅니다 (이양반들이 뭐 늘 그렇잖아요)

방송을 시작한지 6년만에! 오직 그분을 위한 헌정방송!! 회차도 꼼꼼한 66회차!!!   나즈막히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디어 봉헌합니다    

한번뿐인 인생에 대해 미디어가 유혹하는 프레임의 진실 니들이 내 인생에 테클질이냐!?    

한가위만 같길 바라는 마음과 이런저런 기대와 잡설로 뒤범벅된 이빨들의 추석 맞이 특집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풍문으로 들었소  그들의 시장통 문화 노가리 7번째 타임      

실물의 錢을 넘어선 무형의 電의 시대로 돌입한 전의 전쟁.  

편성지연 사과 + 인트로 살짝 :: 본편은 이번주내에 온에어 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보일락 말락한 아지랑이 같은 오늘 힘겨운 오르막길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한 뒷담화 타임    

  중고거래의 철학적 고찰 (이라 말하는 물만난 빨1의 본격 강의time)    

투표에 대처하는 이빨들의 긴급난입 (라고 쓰고 지들 자랑질이라 말하는..)   5월 9일. 여러분의 생각을 보여주세요!      

(뒷담화 가라사대 1장) 오늘을 충실히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 무운을 빌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빨들의 기록 그 나름데로의 고충과 위로가 오고간 훈훈한 풍경 출처: http://chradiopeople.tistory.com/ [채널라디오피플 :: 365247 EVERYDAY PODCAST CHANNEL]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부) 혼돈의 시대를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다다른 이빨들의 생각과 소망  

 (1부)  파면된 권력,  파국의 시대  모든 것이 유감스럽던 시간속에서        

방송 최초! 각잡고 삘받아 만든 58회 예고편 (그러나 막상 본편은...) 아무튼 쑨이와 함께~!   :: 58회 본편은 31일 공개됩니다    (늘 그랬듯, 재미는 보장 못해요)        

대통령 탄핵 결정을 지켜본 이빨들의 소감

간만에 각잡고 풀세팅된 이빨들 이들이 떠드는 광범위한 문화유랑 썰풀이   그 첫번째 파트 찬란했던 도깨비와 국내 드라마에 대한 지들끼리의 생각    

  세계 만국의 유람을 목표로 하는 언제나 그러하듯, 지들끼리의 잡담 타임 (에효~)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해버린 두 이빨들 . . . 하지만 마음은 이미 7년차 아이돌징크스를 극복 방향과 지들끼리 썰풀이로 이어집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막장 스토리가 그칠 줄 모르던 11월 마지막주.  주말을 맞이한 두 이빨들은 촛불의 바다로 향합니다.      

  비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분명 동네 한 바퀴 도는걸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새로운 이빨과 함께 워밍업해보는 시간 그들이 생각하는 놀이의 품격이란      

  아재가 되어가는 것을 실감하는 두 이빨 얆고 무지하게 털어본 국내와 세계정세 뒷담화   대망의 오.씹.번째를 맞이한 주~옥같은 썰풀이 타임!!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전편에 이은 덕질타임! 광대한 우주 대 탐험기!! 스타워즈에 대해 털어봅니다. (객빨(guest) : Ground Walker)   => ep48을 먼저 들으시는것을 추천하되 귀찮으심 패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더 이상 긴 설명을 생략한다. 간만에 모인 이빨들의 덕후 본능을 깨워내고자 덕후의 상징인 스페이스 오페라 대서사시를 털어봅니다.   (객빨(guest) : Ground Walker)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며 펼치는 두이빨들의 난장타임 feat. 빨3 (라고 읽고 술주정이라 쓰는..)              

  막장에 대처하는 이빨들 최후의 보루 그 세번째 발동   (+@) ep47편은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날로 쏟아지는 먹방과 음식 방송 두 이빨의 생각을 잡설로 털어봅니다    

  다른 시각, 다른 관점 알파고와 A.I가 진화중인  현 시대를 바라보는 두 이빨들의 생각      

   2015년 정산특집 PT2이자 대망의 파이널 (아직도?)  장장 2시간에 육박하는 이빨들의 2015 음악평론    (이번에는 뭔가 보여드리겠다니깐요?)  

   병신년맞이 연말정산 1부  모두까기는 계속된다  (언제까지 깔런지는.....)

  풍파와 함께했던 2015년 갈무리 기념 '모두까기'타임    

   니들이 진짜로 원하는게 뭐냐?  처음부터, 한발씩, 다시 가보자!    

  방전을 거듭하던 두 이빨들의 긴급작전타임!   

  일정은 빡빡하고 편성은 더딘데, 폼은 좀 내야할듯 싶은,   결론은,  

  이빨들이 격하게 좋아하고 사랑한 영화 이야기 뒷담화 씨네 하편!    

  4명의 이빨들이 격하게 열광했던 영화이야기 (상편)      

  이빨들과 함께 일상으로의 초대 그들만이 기다려온 본격 '자아혁파' 특집 제 1탄   보편적일상과 평범한시간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다      

  본격 '자아혁파' 특집의 서막   갑질이 판을 치는 혼란한 시대를 생존하는 미생들의 질문   '근데 누가 나를 미생으로 만들었지?'    

  1부에 이어 더욱 가열차게 털어본 2014년의 이슈들~ 뒷담화 어워드 제2부! 지금 시작합니다!!    

  1년만에 찾아온 이빨들의 연중행사! 지들끼리 맘대로 정해본 2014년 대한민국 정산타임!!    

    2011 VS 2014 'Art&life' VS 'Show me the money'    

세상만사 썰풀이 한마당 (부제: 살아남자 2014!)  

 Remember to Das Musik'헐~'

  여전히~ 별일없이 사는 이빨들의   3씹th 맞이 썰풀이 

 이천십사년/사월/십육일  그리고    

"멜랑꼴리 특집 볼륨 투"

"멜랑꼴리 특집 볼륨 원"

 청취자 여러분~  그냥 웃고 가실께요~! 

2년만에 돌아왔다!!  우리끼리 맘대로 정해본 2013년 대한민국 총 결산!!!

2년만에 돌아왔다!!  우리끼리 맘대로 정해본 2013년 대한민국 총 결산!!!

Lascia Ch'io Pianga  : A Serious Stage On Serious State

난데없는 특집 제이탄!  2014년을 준비하는 이빨들의 2013년 갈무리 스폐셜!!

 난데없는 특집 제일탄!   대책없는 이빨들의 크리스마스 뒷담화

그들이 흠모하는 20세기 문화의 향연 + 시덥지 않은 20세기 뒷담화 패키지 =  (부제 : 써니, 그 후의 이야기 Re-Take)

새로운 이빨과 함께 시작되는 소소한 풍문들의 향연

별일 없이 살아온 그들의 생존신고특집

2012년 여름. 그들만의 잔치이자 대장정의 전초전 (3)

2012년 여름. 그들만의 잔치이자 대장정의 마무리 (2)

2012년 여름. 그들만의 잔치이자 대장정의 서막 (1)

이번엔 '레 to the 알'

멘붕에 대처하는 그들만의 자세

  되도 안 되는 개똥철학의 방점을 보여주마!  

워밍업 +@ 잡학다식의 향연

각종 연예, 문화계에서 들려오는 소소한 풍문들의 향연  

1ST PLAY TOUR IS   '월디페 2012' (SPECIAL GUEST : PUMPHOYA)

우리가 격하게 좋아했던 불후의 명반들

우린 소시적 이러고 놀았다

대망의 10회 방송 기념 자축특집! (아니벌써? 씹회라굽쑈??)

프로야구와 국내 가요계 및 기타 잡다한 풍문들의 향연

'텔레비전에 나도 나왔으면~'

눈 뜨고도 당해왔던 꼼수의 본색을 파해치다

R.I.P 휘트니 & 27 CLUB 스포츠 승부조작, 팝스타 내한공연등

추억의 외화 시리즈

스텝좀 밟았던 음악들 +@ (Special Guest : 한박사)

우리끼리 맘대로 정해본 2011년 대한민국 총 결산!

 "자본의 역습" 두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자본의 문화 침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