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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를 지망하는 두 사람이 만드는 방송. 황당한 질문을 두고 토론을 한다. 누가 이기는지 판결은 내리지 않는다. 답은 또 다른 질문으로 내릴 수 있을 뿐
황당한 질문
Korean, Philosophy, 1 season, 3 episodes, 1 hour, 44 minutes
황당한 질문
Korean, Philosophy, 1 season, 3 episodes, 1 hour, 44 minutes
2화-2부 악과 맞서기 위해 덜한 악을 취해도 괜찮을까?
체게바라, 다크나이트, 안중근 의사의 의거,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심 지어 이순신까지….
이 사람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타난 이유는?
3/7/2015 • 31 minutes, 57 seconds
2화-1부 악과 맞서기 위해 덜한 악을 취해도 괜찮을까?
체게바라, 다크나이트, 안중근 의사의 의거,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심지어 이순신까지….
이 사람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타난 이유는?
3/7/2015 • 17 minutes, 47 seconds
1회 인류가 멸망한다. 노아의 방주를 만든다면, 흉악범도 탈 수 있어야 할까?
흉악범을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 그들도 사람일까?
미셸푸코의 감시와 처벌/ 롤스의 정의론/ 딥임팩트/ 다크나이트/ 설국열차/ 사마리아인 이야기
를 통해
질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남는 것은 또 다른 질문.
2/24/2015 • 54 minutes, 20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