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의 이쑤시개
Coreano, News, 1 temporada, 100 episodios, 0 días, 0 horas, 0 minutos
이철희의 이쑤시개
Coreano, News, 1 temporada, 100 episodios, 0 días, 0 horas, 0 minutos
(100회 특집 공개방송) 김윤철의 이쑤시개, 커밍쑨?!
10/8/2015 • 0 horas, 0 minutos, 0 segundos
(5-13) 선거제도 개혁 잘 안되면 김박 책임이다!
1/8/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12) 이동학, 정두언, 조성주의 글 뜯 어보기!
17/7/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11) 본 공약은 대통령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7/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10) 진보보다 '정치'! -정의당 조성주 당대표 후보
3/7/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9) 두번째 내기 : 유승민 날린다 Vs. 못날린다
26/6/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8) 정상의 정상화 : 친박의 시대는 가고, 이제 엇박의 시대가 온다!
16/6/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7) 썰전, 정몽준, 오세훈
13/6/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6) 니가 왕이냐?
3/6/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5) 친노는 누구인가? / 청와대, 참을 수 없는 무지의 용감함
29/5/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4) 문-안-박 연대면 이긴다!
22/5/2015 • 0 minutos, 0 segundos
(5-3) 문재인의 고난, 참~ 게으른 486
15/5/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2) 박근혜 vs. 김무성
8/5/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5-1) 4.29, 김성근, 마이클 조던
1/5/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최종회 정윤회, 박원순, 복지국가
8/12/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20 오픈 프라이머리, 진보적 대중정당
28/11/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9 후원금과 입법로비, 사자방 국정조사
22/11/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8 경제 반민특위를 열자
14/11/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7 보수와 진보
8/11/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6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국회의원 보좌관의 세계
30/10/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5 2014년 현재의 북한과 결혼 대박론
23/10/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4 정당법과 정치개혁
18/10/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3 진보정당 재건 대토론회
11/10/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2 수첩실장 컴백 스페셜!!
26/9/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1 리더쉽도 팔로우쉽도 없는
19/9/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0 대한민국은 왜 헛발질만 하는가 - 변상욱 대기자
12/9/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9 공개방송 : 복숭아 아이스티
31/8/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8 검찰 개혁, 방탄 국회
21/8/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7 최경환의 경제 정책
15/8/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6 야당의 갈길
7/8/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5 7.30 재보선 정리
31/7/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4 사나이 기동민으로 돌아오라
24/7/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3 약한 모습 보이지 말자
19/7/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2 그러니까 공천을 못받는 거야
12/7/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1 이쑤시개는 이빨을 가리지 않는다
7/7/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간 보는 박근혜…곤조 있는 문창극
20/6/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박근혜 인사 참사, 청와대 권력 암투 결과
10/6/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박근혜 눈물 닦아주자…닥치고 보수 결집?
31/5/2014 • 0 horas, 1 minuto, 0 segundos
안대희, 7인회 얼굴마담?
23/5/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시대 흐름 무지한 박근혜, 통제가 최선?
17/5/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KBS, 완벽하게 청와대 통제 하에 있다
10/5/2014 • 1 hora, 0 minutos, 1 segundo
4월 16일, 그날을 기억하자!
3/5/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서울 모르는 정몽준, 서울시장 되겠다고?
11/4/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박근혜 정권 심장, 대구가 끓고 있다
6/4/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부산 구원투수 김영춘, 1984년 최동원처럼
29/3/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노회찬…새정치연합, 운동장 더 기울게 하나
22/3/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통합신당, 축 신장개업… 그런데 뭐하는 가게?
14/3/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원희룡, 빅토르안에게 배워라
10/3/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할 타자 박근혜…민주당은 휘두르고 보자?
28/2/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교육대통령 김상곤, 경기지사로? … 불경스럽다
21/2/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선거의 여왕 박근혜, 지방선거 수렴청정?
14/2/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안철수, 새누리당 압승 후 새정치 얘기할 수 있나
8/2/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안철수신당, 쌍방울 레이더스 될 수도…
29/1/2014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5회 이쑤시개
27/9/2013 • 0 minutos, 0 segundos
44회 채동욱 사퇴, 결국 윗분의 뜻?
14/9/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3회 박근혜, 김기춘에게 전한다
4/9/2013 • 1 hora, 0 segundos
42회 북한 지령받는 종북은 없다!
1/9/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1회 민주당, 이제 제발 그만 얻어터졌으면!
15/8/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0회 상왕 총리 김기춘 임명한 박근혜 뇌구조 대해부
8/8/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9회 30대, 국정원 및 NLL 사태를 씹다
2/8/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8회 한국일보 사태, 머슴들이 회장을 갈아엎으려고 한다
26/7/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7회 MB 5년, 강고한 북한 혐오 의식 만들어
18/7/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6회 장성 출신 남재준, 군과 국정원 차이 몰라
10/7/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5회 국정원, 김정일 NLL 인정 발언 누락시켰다
4/7/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4회 NLL 작전 시나리오, 김무성은 알고 있다
27/6/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3회 살아있는 권력, 전두환…2000년까지 집권 꿈꿨다
20/6/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2회 국정원과 전두환에게 발목 잡힌 박근혜, 선택은?
15/6/2013 • 1 hora, 0 minutos
31회 전두환 비자금, 도랑 치고 가재 잡을 수 있을까
6/6/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0회 유신 잔당과 싸운 5.18, 박근혜 정부에서 개죽음 됐다
3/6/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9회 일베충도 자신들 주장이 거짓인 것 알고 있다
26/5/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8회 윤창중 부재 25시간, 대통령 기망 없었나
16/5/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7회 뉴스 甲 윤창중 넘어설 乙 민주당 돌파구는?
10/5/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6회 싸이 젠틀맨, 국위 선양이면 양잿물도 마신다?
5/5/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5회 안철수의 새 정치, bird 정치는 아니겠지?
26/4/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4회 박근혜, 발품 팔아라…김정은은 다르다
19/4/2013 • 1 hora, 0 minutos
23회 홍준표, 홍세훈 된 까닭은?
13/4/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2회 창조경제, 퓨전 하려다 컨퓨전 됐다
6/4/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1회 하늘에서 놀던 안철수, 허리가 녹신녹신하게 돼야…
30/3/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20회 북한이 서울 불바다로? 불가능하다!
20/3/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9회 안철수·박근혜, 설득의 정치 배워라
13/3/2013 • 1 hora, 0 minutos
18회 안철수, 어린 왕자 아닌 조르바를 기대한다
8/3/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7회 절대 강자 박근혜, 정말 쎌까?
1/3/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6회 박근혜 표 신뢰, 실례가 됐다
23/2/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5회 지못미 노회찬…민주당, 4월 재보선에 후보 내지 마!
15/2/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4회 지긋지긋한 민주당…니들, 야당 맞니?
7/2/2013 • 0 minutos, 0 segundos
13회 철수 형, 빨리 돌아와!
31/1/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2회 박근혜, 이동흡 인선...MB에게 당했다!
25/1/2013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1회 윤창중, 꼭 청와대 갔으면 좋겠다
18/1/2013 • 1 hora, 0 segundos
망년회 2040 세대동맹, 필승의 매직은 왜 깨졌나?
29/12/2012 • 1 hora, 0 minutos
10회 박근혜=칠푼이, YS의 선견지명
17/12/2012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9회 MB 정권에 죄책감 들었다
14/12/2012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8회 문재인 맹추격, 쑨양 따라붙은 박태환처럼
11/12/2012 • 0 minutos, 0 segundos
7회 안철수가 뛰면 과연 이길까?
7/12/2012 • 0 minutos, 0 segundos
6회 백의종군 안철수, 결국 백의방관?
3/12/2012 • 0 minutos, 0 segundos
5회 박근혜, 보수언론의 엄친아
27/11/2012 • 0 minutos, 0 segundos
4회 사퇴한 안철수가 슈퍼甲, 문재인의 선택은?
24/11/2012 • 1 hora, 1 minuto, 0 segundos
3회 준비 덜 된 안철수 vs 뒤끝 있는 문재인
22/11/2012 • 0 minutos, 0 segundos
2회 화장실에서 웃고 있는 새누리당
19/11/2012 • 0 minutos, 0 segundos
1회 문재인-안철수, 도대체 왜 이러는데?
16/11/2012 • 0 minutos, 0 segundos
이철희의 이쑤시개-예고편
15/11/2012 • 0 minutos, 0 segun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