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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고달픈 세계인의 친구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Korean, Comedy, 1 season, 477 episodes, 9 hours, 19 minutes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Korean, Comedy, 1 season, 477 episodes, 9 hours, 19 minutes
514. 남은 인생 덤으로 사는 김에 라면먹으러 갈래?
4/23/2024 • 1 hour, 5 minutes, 36 seconds
513. 요즘은 크라임시대
4/16/2024 • 1 hour, 11 minutes, 57 seconds
512. 소셜리스트들에게 살해당한 남편의 묘를 파묘하고 백만원을 챙긴 할아버지
4/9/2024 • 1 hour, 1 minute, 22 seconds
511. 피흘리는 거대 어금니의 귀환
4/2/2024 • 50 minutes, 56 seconds
510. 0원 출장영수증의 미스테리
3/26/2024 • 33 minutes, 38 seconds
509. 스위프트노믹스는 처음입니다만
3/19/2024 • 50 minutes
508. 덕질인의 품으로
3/12/2024 • 56 minutes, 29 seconds
507. 경찰에 증거로 내밀 트로피를 쌓기 위해서는 관심없는 어머니가 나을수도 있다.
3/5/2024 • 56 minutes, 9 seconds
506. 상처패치로 김포를 편입하겠다는 후보를 차단해도 찾아오는 윗집 아주머니는 정은정일수도
2/27/2024 • 1 hour, 4 minutes, 50 seconds
505. 어린시절의 노동착취가 만든 정치혐오
2/20/2024 • 1 hour, 17 minutes, 16 seconds
504. 혼자왔다고 확정일자를 미루고 그러면 안돼요.
2/13/2024 • 40 minutes, 24 seconds
503. 이승훈의 숲
2/6/2024 • 59 minutes, 27 seconds
502. abc 살인사건의 범인은... 세자야...
1/30/2024 • 57 minutes, 10 seconds
501. 보이스피싱을 피하려다 구속되었는데 유튜브에서 터진다면
1/23/2024 • 1 hour, 7 minutes, 24 seconds
500. Greatest Hits vol.3 (Editor's Pick)
1/16/2024 • 3 hours, 59 minutes, 18 seconds
499. 애구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피리를 불며 돌아간 누나가 나온 신문1면에...
1/9/2024 • 56 minutes, 59 seconds
498. DC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고등학생과 아는 사이인 포레스트 검프를 지켜준 LHC
1/2/2024 • 1 hour, 9 minutes, 1 second
497. 누가 시킨지 모르는 밥버거지만 일단 아는척하고 셀카도 찍을 수 있는 사물함인터넷
12/26/2023 • 52 minutes, 22 seconds
496. 탄통을 들고 합당한 오해를 받아도 서로를 이해하면 분노를 참을 수 있다.
12/19/2023 • 48 minutes, 38 seconds
495. 전자사전이 마약을 구독했더라도 침!(짝)착!(짝)해!(짝)
12/12/2023 • 55 minutes, 18 seconds
494. 어릴때 서러움을 어른이 되어 풀기 위해서는 일단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합니다
12/5/2023 • 1 hour, 4 minutes, 31 seconds
493. ♡ 집에 못가는 백인과 내 무릎 위 모르는 아이가 울고 있는 혼돈의 무궁화호
11/28/2023 • 51 minutes, 32 seconds
492. 미용실에서 모히칸을 물어보니 자꾸 북미원주민에 대해 설명하려하는 문학인은 어떻게 오셨어요?
11/21/2023 • 1 hour, 10 minutes, 56 seconds
491. X같은 새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기절한 숭어는 무효니까 환불가능
11/14/2023 • 59 minutes, 41 seconds
490.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애인이 거울을 보지 못하는 이유
11/7/2023 • 1 hour, 59 seconds
489. ♡수소를 타는 남편의 수소깡
10/31/2023 • 1 hour, 1 minute, 40 seconds
488. 창밖의 비행물체를 발견한 사람들
10/24/2023 • 54 minutes, 56 seconds
487. 개성시대로 돌아온 00년대 아이돌과 샤기컷에 대해 앵무새는 대답하지 않았다
10/17/2023 • 1 hour, 4 minutes, 2 seconds
486. 정관 수술을 참관하다가 동물소리를 내는 소림사 아저씨는 진본데요?
10/10/2023 • 1 hour, 4 minutes, 38 seconds
485. 정은정식 회피기
10/3/2023 • 56 minutes, 8 seconds
484. ♡넥카라를 쓰고 페인트칠도 못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요?
9/26/2023 • 1 hour, 14 minutes, 40 seconds
483. 신호가 없어서 역주행을 했더니 공손해진 사람들
9/19/2023 • 48 minutes, 8 seconds
482. 산타 껍데기가 물에 흩어져도 울 필요가 하등 없는겨
9/12/2023 • 1 hour, 14 minutes, 18 seconds
481. 너무 늙은 마리모 선전
9/5/2023 • 50 minutes, 1 second
480. 좋은 의지를 사냥하지 않을 거면 꺼져 XXX야
8/29/2023 • 59 minutes, 20 seconds
479. 온국민이 갚고 있는 마지막 잼버리는 담배향이 났어요.
8/22/2023 • 54 minutes, 52 seconds
478.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 멍청2들을 구원할 수도 있는 기타
8/15/2023 • 58 minutes, 20 seconds
477. 다시 붉은 악마가 되기위해 견뎌야 하는 포토그래퍼의 춤사위
8/8/2023 • 59 minutes, 36 seconds
476. 앞에 계신 분은 저희 아버지가 아닙니다.
8/1/2023 • 1 hour, 4 minutes, 18 seconds
475. 램프의 바바 웃음으로 음주운전자를 낚은 패트리어트 스캠
7/25/2023 • 1 hour, 1 minute, 43 seconds
474. 세번째 눈에 대해 해명하고 싶은 천진반과 도망가는 미용사
7/18/2023 • 1 hour, 25 minutes, 38 seconds
473. 그라나다에서 묶은 이코노미는 비지니스 앞에서 폭삭 주저앉았다.
7/11/2023 • 56 minutes, 35 seconds
472. 수평이 안맞는 단두대의 맥거핀
7/4/2023 • 1 hour, 4 minutes, 16 seconds
471. 무이자 할부의 늪에서 발견한 흰 봉투 속 치킨(-3p)
6/27/2023 • 53 minutes, 36 seconds
470. 진짜는 혼코노보다는 노천극장을 찾는 편
6/20/2023 • 1 hour, 8 minutes, 28 seconds
469. 와이파이로 정신을 조종하는 시사영어 공격은 괌에서도 피할 수 없다
6/13/2023 • 1 hour, 11 minutes, 28 seconds
468. 전 2.4로 연결된 키보드를 들고 레토나를 타야 능률이 오릅니다만?
6/6/2023 • 1 hour, 6 minutes, 54 seconds
467. 윗집인데요. 컬링장에 빨갱이가 떨어트린 에어팟 좀 찾아주세요
5/30/2023 • 1 hour, 6 minutes, 13 seconds
466. 스타나 하는 이들과는 사뭇 다른 피지컬로 참여한 노동자대회
5/23/2023 • 1 hour, 5 minutes, 44 seconds
465. .우리는 회사 일진과 환의 면전에 X자를 내밀 수 있을까?
5/16/2023 • 1 hour, 12 minutes, 12 seconds
464. 아니 (쓰읍) 이제 내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내가 여기 있을 권리는 있다니까
5/9/2023 • 58 minutes, 38 seconds
463. 가장 예쁜옷을 입고 뜨아 18잔을 배달해도 팝콘을 뺏긴다면 창씨개명이 뭔 상관이야
5/2/2023 • 1 hour, 2 minutes, 26 seconds
462. 사이즈 때문에 똑같은 소고기 덮밥을 주지 않는 로맨스 스캠
4/25/2023 • 1 hour, 20 minutes, 10 seconds
461. 목욕탕 커뮤니티를 피해 다른 커뮤니티를 침범했는데 속옷이 없어졌다.
4/18/2023 • 56 minutes, 37 seconds
460. 줄넘기를 하는 중에 후진은 좀 곤란한데
4/11/2023 • 1 hour, 4 minutes, 26 seconds
376. 평화로운 요팟시
• 1 hour, 1 minute, 33 seconds
459. 스몰토크에 강한 외향인 농축산인의 부모교육법
4/4/2023 • 54 minutes, 14 seconds
208. 모두의 구의원
• 1 hour, 2 minutes, 13 seconds
458. 이가 빠진 일본인에게 선행을 배푼 공부노동자의 기절시간표
3/28/2023 • 1 hour, 28 seconds
457. 빈농으로 위장하여 사투리를 숨기려 했지만 도라에몽 불주먹은 너무 하잖아요
3/21/2023 • 1 hour, 16 minutes, 46 seconds
456. 이세계의 NPC와 이 세계의 NPC
3/14/2023 • 1 hour, 36 minutes, 52 seconds
455. 기부는 거절했지만 임플란트를 지키지 못했다고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말하래요
3/7/2023 • 53 minutes, 49 seconds
454. 장학퀴즈에서 탈모를 들켰지만 복이 많아서 도믿맨은 물리쳤다
2/28/2023 • 1 hour, 4 minutes, 6 seconds
453. 늦은 남친이 AI 처럼 웃어도 너넨 날 못이겨
2/21/2023 • 1 hour, 3 minutes, 11 seconds
452. 백안청 첫회
2/14/2023 • 1 hour, 23 minutes, 38 seconds
451. 안녕, 승준
2/7/2023 • 1 hour, 37 minutes, 16 seconds
450. 노력으로 사회에 녹아드려는 노력이 없는 햇님에게 드리는 ㅎ
1/31/2023 • 1 hour, 10 minutes, 53 seconds
449. 양귀비를 백안시하다가 서랍을 가로로 붙인 위기의 후임자
1/24/2023 • 1 hour, 7 minutes, 57 seconds
448. 쑥담배만 있다면 공연 도중 무릎이 빠져도 버텨볼텐데 이게 될까~♪
1/17/2023 • 1 hour, 8 minutes, 27 seconds
447. 흔들리는 차의 기억은 요술연필로도 숨길수 없어 어떡해
1/10/2023 • 1 hour, 19 minutes, 50 seconds
446. 옹졸한 포즈의 무하마드 알리도 맞는 모자를 찾으면 찾으면 영어가 터진다
1/3/2023 • 1 hour, 11 seconds
445. 거위털처럼 가벼운 철학인과의 대화
12/27/2022 • 1 hour, 40 minutes, 45 seconds
444. 현금뭉치와 장난감, 그리고 의외의 커리어가 생긴 프라하 여행
12/20/2022 • 1 hour, 12 minutes, 34 seconds
443. 디지털 주마등을 넘기며 언제까지 요팟셔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12/13/2022 • 1 hour, 24 minutes, 35 seconds
442. 늬들한테 총쏘기 싫으니 성심성의껏 도와주겠다
12/6/2022 • 1 hour, 35 minutes, 14 seconds
441. 청취자의 사진을 놓고 치성을 드리게 될 UMC
11/29/2022 • 50 minutes, 28 seconds
440. 브레이크에 왼발을 올려놓고 인생사를 털어놓아야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다
11/22/2022 • 1 hour, 11 minutes, 49 seconds
439.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나대는 성격 탓에 깊은 물을 알아버렸다
11/15/2022 • 1 hour, 24 minutes, 16 seconds
438. 곁
11/8/2022 • 51 minutes, 59 seconds
437. 위선적이고 무능력한 네비 탓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박효신의 숨
10/25/2022 • 1 hour, 8 minutes, 37 seconds
436. 소비는 공허하지만 목숨은 소중해
10/18/2022 • 1 hour, 36 minutes, 39 seconds
435. 그 일 계속 하실거에요?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0/11/2022 • 1 hour, 25 minutes, 45 seconds
434. 오토바이 주인을 찾아 분실물 센터로 갔으나 아바타도 만날수 없었다
10/4/2022 • 1 hour, 26 minutes, 20 seconds
433. The Mom from Shinla
9/27/2022 • 1 hour, 14 minutes, 5 seconds
432. 세기말일의 만연한 드림콘서트
9/20/2022 • 1 hour, 7 minutes, 42 seconds
431. 아무튼 절약과는 상관없는 6대의 TV와 워터픽으로 결정된 캐릭터
9/13/2022 • 1 hour, 33 minutes, 45 seconds
430. 몇년 전 영국유학을 다녀와 첫 아이를 낳은 안ㅇㅇ씨를 찾습니다
9/6/2022 • 1 hour, 12 minutes, 30 seconds
429. 피싱과 쓰레기통, 전도의 위험에서 탈출한 사람들
8/30/2022 • 1 hour, 22 minutes, 11 seconds
428. ♡OO학번의 뒤집힌 대화는 딩동으로 무마할 수 있을까?♡
8/23/2022 • 1 hour, 12 minutes, 19 seconds
427. 실세가 누군지 파악하느라 보안 의식이 허술해질 때 길은 누구한테 물어보지?
8/16/2022 • 1 hour, 8 minutes, 37 seconds
426. 손님이 아닌 자의 뼈에 둘러쌓여 희생자들이 깔아준 앱을 발견하다
8/9/2022 • 1 hour, 8 minutes, 57 seconds
425. 백신콜렉터와 씩씩한 아기가 찾아준 과묵한 앵무새
8/2/2022 • 56 minutes, 13 seconds
424. 염치불고하고 네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결혼식
7/26/2022 • 1 hour, 24 minutes, 38 seconds
423. 님은 머리가 없고 저는 발톱이 없는데 WHY NOT?
7/19/2022 • 54 minutes, 47 seconds
422. 태국에서 2도 화상을 입고 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내릴 층을 누르지 않는다
7/12/2022 • 1 hour, 12 minutes, 50 seconds
421. 나의 불효심과 남의 효심사이의 귀이개
7/5/2022 • 1 hour, 5 minutes, 21 seconds
420. 12개의 유효한 주민번호를 수집하려한 보이스피싱범이 눈치를 채서 시무룩
6/28/2022 • 1 hour, 6 minutes, 35 seconds
419. 베란다에 갇혀 피자도 못 먹는데 돈으로 뭐해요?
6/21/2022 • 1 hour, 26 minutes, 49 seconds
418. 메넬라오스라는 병동이 있어?
6/14/2022 • 1 hour, 31 minutes, 5 seconds
417. 정체를 알수 없는 두꺼비집과 정체를 훤히아는 협박범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알고리즘
6/7/2022 • 58 minutes, 19 seconds
416. 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편도선을 보호하기 위해 가마를 태웠던 수치플
5/31/2022 • 59 minutes, 49 seconds
415. 번식기 비둘기도 re sign하고 좋은 한주 되세요
5/24/2022 • 57 minutes, 17 seconds
414. 탈룰라 부비트랩
5/17/2022 • 55 minutes, 25 seconds
413. 평년보다 추운 해에 모스부호로 SOS를 쳐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던 대학시절
5/10/2022 • 1 hour, 6 minutes, 5 seconds
412. 파평 윤씨지만 커피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고객님은 어떤 인터넷 상품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5/3/2022 • 59 minutes, 11 seconds
411. 정시에 나왔지만 북한산에서 길을 잃고 카이스트에 가서 묻다
4/26/2022 • 1 hour, 9 minutes, 33 seconds
410. 한국에서 전도에 어울리는 머리색을 한 둘째는 나도 못본지 꽤 되었는디
4/19/2022 • 1 hour, 4 minutes, 32 seconds
409. 생고기를 먹고 강강술래를 해도 안아픈 정키들
4/12/2022 • 1 hour, 8 minutes, 5 seconds
408. 나는 비싼 아파트와 같은 주소를 쓰고 있는 지온군인데 넌 표정이 왜그래?
4/5/2022 • 1 hour, 3 minutes, 19 seconds
407. 왕년에 무슨 예술계통의 일을 한 사람이랑 왜친구?
3/29/2022 • 1 hour, 17 minutes, 40 seconds
406.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방어하기엔 너무 젊거나 너무 늙은 우리
3/22/2022 • 1 hour, 17 minutes, 42 seconds
405. 자칫하면 뿌앵하고 털어놓을 뻔 했지만 곧 내공을 끌어올려 싸움에서 승리하고 원효대사의 하이볼을 들이킨 날
3/15/2022 • 1 hour, 33 minutes, 48 seconds
404. 오미크론과 친구가 생긴 선택의 순간에 말을 걸어오는 장
3/1/2022 • 1 hour, 23 seconds
403. 어뷰징
2/22/2022 • 1 hour, 16 minutes, 43 seconds
402.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친해졌네요
2/15/2022 • 1 hour, 22 minutes, 40 seconds
401. 무슨 말인지 알 수없는 염불과 이국적인 묘기
2/8/2022 • 1 hour, 48 minutes, 46 seconds
400. Greatest Hits vol.2
2/1/2022 • 4 hours, 26 minutes, 34 seconds
399. 인공지능 모드에 엄마의 통금 옵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25/2022 • 1 hour, 19 minutes, 53 seconds
398. 지진도 모르고 자는자나 놀리게 O슬라나 검색해봐
1/18/2022 • 1 hour, 28 minutes, 14 seconds
397. 300개의 화환도 읽씹한 그 아이가 학원앞에 있네
1/11/2022 • 1 hour, 21 minutes, 38 seconds
396. 아니 어떻게 Human Buddah가 이럴수가
1/4/2022 • 1 hour, 32 minutes, 26 seconds
395. 앵콜이 없는 나라와 영희만 있는 나라에서도 자유는 안녕하십니까? /봉태규
12/28/2021 • 1 hour, 35 minutes, 54 seconds
394. 꿈을 이루시게요?
12/21/2021 • 1 hour, 39 minutes, 15 seconds
393. 대한민국에서는 자녀가 없어도 백신을 맞을수 있습니다.
12/14/2021 • 1 hour, 24 minutes, 25 seconds
392. 캐나다 뽑기뮤지엄에 어서오세호
12/7/2021 • 1 hour, 29 minutes, 16 seconds
391. 유골분말이 들어가 국물이 끝내주는 갈비집에 비기싫은 사람들
11/30/2021 • 1 hour, 19 minutes, 52 seconds
390.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는 걸 하며 맞이하는 겨울
11/23/2021 • 1 hour, 7 minutes, 27 seconds
389. 내 자전거를 탄 그가 내 마음속으로 뜰어와써 안빠쪄요
11/16/2021 • 1 hour, 6 minutes, 56 seconds
388. 2.5mm바늘로 촘촘하게 뜬 큐아논 아세요?
11/9/2021 • 1 hour, 17 minutes, 8 seconds
387. 겉과 속이 같아지는 중인 요팟시
11/2/2021 • 1 hour, 14 minutes, 53 seconds
386. 화사가 부릅니다. 멍청이
10/26/2021 • 1 hour, 19 minutes, 19 seconds
385. 모르는 사람의 친구추가처럼 다가온 소변맨과 참견맨의 혼숙
10/19/2021 • 1 hour, 15 minutes, 6 seconds
384. 탈덕하고 두대의 자전거를 한번에 타는 장 클로드 반담도 전날밤 꿈은 기억하지 못한다.
10/12/2021 • 1 hour, 5 minutes
383. 아이와 함께 국경을 넘는 40인분의 당면에게 보내는 박수
10/5/2021 • 1 hour, 7 minutes, 7 seconds
382. 아이돌 굿즈를 팔아도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할 거라면 먼저 아버지를 해방시켜드리자
9/28/2021 • 1 hour, 27 minutes, 44 seconds
381. 운동을 좋와하지만, 오늘은 20분만 일찍 끝내면 않됄가?
9/21/2021 • 1 hour, 25 minutes, 32 seconds
380. 아버지의 솔루션
9/14/2021 • 1 hour, 6 minutes, 15 seconds
379. 가운데 주머니에서 비둘기라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순간
9/7/2021 • 1 hour, 10 minutes, 25 seconds
378. 레이저제모과 라면타투 사이에 남성성은 어디 있는거냐? 말해봐
8/31/2021 • 1 hour, 37 minutes, 37 seconds
377. 다음 사연에서 무른 복숭아가 의미하는 것은?
8/24/2021 • 1 hour, 13 minutes, 29 seconds
375. 3 of the best subscribers
8/10/2021 • 1 hour, 32 minutes, 44 seconds
374. 어수룩한 사기에 당첨된 순간 드러나는 가족의 의미
8/3/2021 • 1 hour, 28 minutes, 18 seconds
373. 신뢰가 도미노처럼 무너져 자연을 파괴하게 되는 말벌효과에 대하여
7/27/2021 • 58 minutes, 2 seconds
372. 가전제품 설명서와 요즘 영화를 봐주시면 안될까요? 진-핵크만씨
7/20/2021 • 1 hour, 9 minutes, 42 seconds
371. 할배 vs 나, 나 vs e-나라, 장례지도사 vs 유교할배
7/13/2021 • 1 hour, 23 minutes, 7 seconds
370. 후진으로 돌아갈수 없는 길에서 돌아보면 옷을 사야했던 서쪽의 동인천
7/6/2021 • 1 hour, 11 minutes, 52 seconds
369. 비데와 나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다면
6/29/2021 • 1 hour, 5 minutes, 45 seconds
368. 눈빛만 살아있다면 당독소를 이겨내고 논술시험을 볼 수 있다
6/22/2021 • 1 hour, 24 minutes, 56 seconds
367. 낫길티의 심정으로 맞는 모자를 찾아낸 장군감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못한다
6/15/2021 • 1 hour, 46 minutes, 31 seconds
366. 비둘기는 하하하하며 나를 찾아다녔지만 ㅇ구르트가 맛있었으므로 느긋했다
6/8/2021 • 1 hour, 22 minutes, 15 seconds
365. 사랑, 유대감, RTX 2080 Ti /이이언
6/1/2021 • 1 hour, 27 minutes, 39 seconds
364. 무관심한 팀원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을 때 타면 적절치 않은 전기자전거
5/25/2021 • 1 hour, 4 minutes, 17 seconds
363. 머더머더
5/18/2021 • 1 hour, 21 minutes, 11 seconds
362. 병균이와 신뢰의 동행에 납치된 게 가족
5/11/2021 • 1 hour, 32 minutes, 16 seconds
361. 공짜신발을 향해 뛰다 넘어져도 꺾이지 않는 도박중독에는 안승준식 한국어도 먹히지 않는다.
5/4/2021 • 1 hour, 27 minutes, 50 seconds
360.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민선 지자체장이 되는 빠른 방법
4/27/2021 • 1 hour, 7 minutes, 28 seconds
359. 팔이 자라나는 덕후들의 던전 앞 계단을 기다시피 오르면 호가가 40억
4/20/2021 • 1 hour, 16 minutes, 46 seconds
358. 안녕하세요팟시
4/13/2021 • 1 hour, 20 minutes
357. 귤이나 깔 30번 파시스트
4/6/2021 • 1 hour, 17 minutes, 3 seconds
356. 수저의 먹는 부분을 잡는 친척의 꾸러미에게서 탈출한 설명충
3/30/2021 • 1 hour, 21 minutes, 17 seconds
355. 환풀이
3/23/2021 • 1 hour, 23 minutes
354. 도라에몽, 구피만은 안돼
3/16/2021 • 1 hour, 27 minutes, 28 seconds
353. 캐주얼한 시행착오 /나이트오프
3/9/2021 • 1 hour, 43 minutes, 14 seconds
352. 코드명 이모의 둘째아들의 도축 전문가용 kit
3/2/2021 • 1 hour, 28 minutes, 13 seconds
351. 아이들만 본받아도 10년이나 연애를 하지는 않겠지만 목사가 되려면 태극기 눈치는 봐야
2/23/2021 • 1 hour, 27 minutes, 23 seconds
350. 꿈과 의지, 성실함에 대한 고찰 /김현철,정밀아
2/16/2021 • 1 hour, 28 minutes, 36 seconds
349. 바넘효과를 노리는 판데믹 시대의 아버지 뭐하시는 연말정산 빌런
2/9/2021 • 1 hour, 27 minutes, 19 seconds
348. 좋아하세요? 고추장...
2/2/2021 • 1 hour, 32 minutes, 38 seconds
347. Layoff COVID, jellyfish
1/26/2021 • 1 hour, 45 minutes, 28 seconds
346. 밥과 대화하느라 젓가락질은 확인하지 못했다
1/19/2021 • 1 hour, 31 minutes, 27 seconds
345. 흘러내리는 탄산음료처럼 스타킹으로 미끄러지다
1/12/2021 • 1 hour, 29 minutes
344. 디스코팡팡에서 줍고싶어요?
1/5/2021 • 1 hour, 24 minutes, 7 seconds
343. 가장 적절한 룸메이트
12/29/2020 • 1 hour, 29 minutes, 41 seconds
342. 프로포즈의 성공을 위해 다이아몬드 태양을 보며 24층을 오르내리는 느그 사장
12/22/2020 • 1 hour, 36 minutes, 22 seconds
341. 오만둥이입니다만
12/15/2020 • 1 hour, 19 minutes, 36 seconds
340. 아ㅇ폰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12/8/2020 • 1 hour, 21 minutes, 35 seconds
338. 사반세기 개별장르 /이적
11/24/2020 • 1 hour, 35 minutes, 13 seconds
333. 무채와 함께먹으면 맛있지만 러브라이브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물귀지
10/20/2020 • 1 hour, 15 minutes
328. 스트리머의 벗
9/15/2020 • 1 hour, 7 minutes, 31 seconds
327. 경부고속도로 위 맛집의 워라밸
9/8/2020 • 1 hour, 9 minutes, 37 seconds
323. 별일 없는 에피소드
8/11/2020 • 1 hour, 6 minutes, 31 seconds
319. 너무 긴 와이퍼를 들고 집을 계속 짓는 갑제
7/14/2020 • 1 hour, 30 minutes, 46 seconds
318. 아ㅇ폰을 쌔벼 무슨 게임을 하고자?
7/7/2020 • 1 hour, 4 minutes, 45 seconds
317. 모두 감사드리고 다시할께요 /신해경
6/30/2020 • 1 hour, 39 minutes, 51 seconds
316. 아이 참 땅아
6/23/2020 • 1 hour, 10 minutes, 22 seconds
315. ㅇ밥, 부모, 이글스안티의 세상사는 이야기
6/16/2020 • 1 hour, 13 minutes, 51 seconds
312.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와 화장실의 정글도로 덮으려 한 것은?
5/26/2020 • 1 hour, 26 minutes, 7 seconds
309. 인류의 보편적인 교과서 미술
5/5/2020 • 58 minutes, 52 seconds
308. 파브르의 겉바속바
4/28/2020 • 1 hour, 8 minutes, 30 seconds
302. 입으로 숨 쉬며 톡으로 얘기하자
3/17/2020 • 1 hour, 10 minutes, 48 seconds
301. 루스터 아나토미
3/10/2020 • 1 hour, 33 minutes, 21 seconds
298. 할머니 홈 허브
2/18/2020 • 1 hour, 29 minutes, 31 seconds
294. 이야기해주세요 /송은지
1/21/2020 • 1 hour, 30 minutes
290. U형은 트위터의 기능을 드디어 알아냈으며 밤막걸리는 맛있다
12/24/2019 • 1 hour, 18 minutes
289. 보현과 윤석의 밭캐스트 시대 /루시드 폴
12/17/2019 • 1 hour, 37 minutes, 36 seconds
286. 코인노래방 로드트립(1/2)
11/26/2019 • 1 hour, 7 minutes, 57 seconds
284. 안승준군의 배터리 혐오
11/12/2019 • 1 hour, 16 minutes, 41 seconds
283. 안승준군과 깜악귀는 정말 화해한 것인가 /곽푸른하늘, 신인류, 깜악귀
11/5/2019 • 57 minutes, 33 seconds
277. 죄많은 단편선의 음반 제작기 /천용성, 단편선
9/24/2019 • 1 hour, 51 minutes, 21 seconds
276. u형과 안승준군은 동년배
9/17/2019 • 1 hour, 42 minutes, 10 seconds
274. 곤충채집망 Holla 인생선구이
9/3/2019 • 1 hour, 46 minutes, 11 seconds
271. 복제의 복제의 복제는 오징어
8/13/2019 • 1 hour, 45 minutes, 2 seconds
270. 씻지않는 신입사원을 닦는 법
8/6/2019 • 1 hour, 38 minutes, 18 seconds
269. 부산역 후문에서 열차까지 2분에 주파하는 어휘가 부족한 공기청정기
7/30/2019 • 1 hour, 29 minutes, 46 seconds
267. 4일간 재판을 4번 받고 시급은 400원
7/16/2019 • 1 hour, 25 minutes, 13 seconds
265. 목욕을 재개하고 헌혈을 한 뒤 교토로 가자
7/2/2019 • 1 hour, 23 minutes, 58 seconds
262.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더 나은 형제, 구 테레 스
6/11/2019 • 58 minutes, 49 seconds
261. 99를 소리내어 말해보시오
6/4/2019 • 1 hour, 30 minutes, 22 seconds
259. 혼밥의 시대를 맞이한 서른의 건물들 /브로콜리너마저
5/21/2019 • 1 hour, 32 minutes, 51 seconds
257. 진품명품의 의뢰인 표정을 한 채 젠가로 가글을 하기는 어렵지만 예수회의 지배를 받아 채용취소
5/7/2019 • 1 hour, 20 minutes, 35 seconds
256. 대ㅇㅇ리과일치킨미디어이론
4/30/2019 • 1 hour, 31 minutes, 50 seconds
250. 팅커 테일러 솔져 웬디스 총각 (우랉뿌삛뿌)
3/19/2019 • 1 hour, 29 minutes, 52 seconds
248. 왼뺨을 맞으니 석양이 예쁘다
3/5/2019 • 1 hour, 37 minutes, 50 seconds
244. 노동요팟시 기호학
2/5/2019 • 1 hour, 22 minutes, 29 seconds
240. 안중순 화이팅
1/8/2019 • 1 hour
239. 만나요. 중순이 오기 전에
1/1/2019 • 1 hour, 33 minutes, 6 seconds
236. 협박하는 얼음
12/11/2018 • 1 hour, 25 minutes, 15 seconds
234. 글로벌 다종교 소닉스톤즈 /소닉스톤즈
11/27/2018 • 1 hour, 49 minutes, 46 seconds
233. 보헤미안 윔블던
11/20/2018 • 1 hour, 25 minutes, 50 seconds
232. starbugs
11/13/2018 • 1 hour, 19 minutes, 47 seconds
225. 사반세기 멜로디 /크라잉넛
9/27/2018 • 1 hour, 27 minutes, 4 seconds
224. 열쇠가 없어서 어떻해 MARC SUPREME
9/18/2018 • 1 hour, 15 minutes, 17 seconds
222. 시카고 호떡집에 불난듯 하다
9/4/2018 • 1 hour, 36 minutes, 27 seconds
217. 술 좋지. 음악이란 검은색 벽지 같은 것이니까.
7/31/2018 • 1 hour, 18 minutes, 13 seconds
216. 팬들과 조원선의 닮은 점
7/24/2018 • 1 hour, 33 minutes, 10 seconds
209. (절) 제주도를 지배하는 사진관 (절) 안승준군을 지배하는 대상포진 (절)
6/5/2018 • 1 hour, 25 seconds
205. 옛 애인의 이름을 묻는 무례한 질문의 정답이 한씨일 확률
5/1/2018 • 1 hour, 19 minutes, 22 seconds
204.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남의 외모를 평가하지 말라/Rock 'N' Roll Radio
4/26/2018 • 1 hour, 35 minutes, 36 seconds
203. 발로 이를 잡을 수도, 스쿠터를 세울 수도, 대왕트림을 막을 수도 없다
4/17/2018 • 1 hour, 31 minutes, 38 seconds
201. 자주 찾아뵙지못해 미안합니다
4/3/2018 • 1 hour, 52 minutes, 35 seconds
200. ㅇ나 ㅊㅋ
3/27/2018 • 1 hour, 56 minutes, 24 seconds
199. 경쾌한 생활 멍청이
3/20/2018 • 1 hour, 33 minutes, 24 seconds
196. 고용주들의 천국에는 완전히 새로운 축제의 디자인이 중시되지만 간나는 내 것이므로 내가 맡았다
2/27/2018 • 1 hour, 22 minutes, 14 seconds
193. 쇼핑은 루리웹이 시킨다
2/6/2018 • 1 hour, 35 minutes, 39 seconds
190. 목욕탕의 시민의식
1/16/2018 • 1 hour, 21 minutes, 11 seconds
189. 스물다섯의 분뇨코어, 서른의 핵단추
1/9/2018 • 1 hour, 21 minutes, 43 seconds
186. 닌자는 괴로원
12/19/2017 • 1 hour, 20 minutes, 47 seconds
183. 고마워요 바이닐 /새소년
11/28/2017 • 1 hour, 47 minutes, 18 seconds
180. 라면국물이 튀는 것과 라면국물에 오염되는 것의 차이
11/7/2017 • 1 hour, 31 minutes, 12 seconds
177. 초면에 턱을 날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난기류에 휩쓸리다보니...
10/17/2017 • 1 hour, 42 minutes, 55 seconds
176. 종북몰이에 신음하는 시지프스의 할리 ㅇㅇㅇ슨
10/10/2017 • 1 hour, 10 minutes, 52 seconds
174. 부부싸움은 칼없이 수박베기
9/26/2017 • 1 hour, 40 minutes, 30 seconds
173. 사랑과 구취 사이의 밸런스와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9/19/2017 • 1 hour, 56 minutes, 26 seconds
166. 바질을 직접 키우는 오스트레일리아 판사들의 진정성을 담아 잠자리의 산란을 방해하다
8/1/2017 • 1 hour, 43 minutes, 24 seconds
161. 5천도 못모으면서 기계식 키보드도 없이승열 /이승열
6/27/2017 • 2 hours, 5 minutes, 33 seconds
156. 요즘은 미대생 시대
5/23/2017 • 1 hour, 16 minutes, 3 seconds
154. 후보선택에 대한 50가지 이유
5/9/2017 • 1 hour, 34 minutes
152. 데이터주의보
4/25/2017 • 1 hour, 24 minutes, 55 seconds
150. 바닥없는 신발과 바퀴없는 자전거로 봄나들이
4/11/2017 • 1 hour, 44 minutes, 43 seconds
148. 좋게된 던말릭 /던말릭
3/28/2017 • 1 hour, 31 minutes, 43 seconds
147. 히말라야 소액채권추심
3/21/2017 • 1 hour, 44 minutes, 34 seconds
146. 탄핵을 기념하여 낮잠을 자다 시말서를 쓰고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남자에 마음을 빼앗기다
3/14/2017 • 1 hour, 37 minutes, 54 seconds
145. 변질극
3/7/2017 • 1 hour, 35 minutes, 22 seconds
140. 만취한 친척, 고약한 회색의 다진 소고기, 우뭇가사리 천사채로부터의 탈출
1/31/2017 • 1 hour, 28 minutes, 40 seconds
139. 검정고무신에서 배운 새로운 레시피
1/24/2017 • 2 hours, 1 minute, 24 seconds
133. 삥뜯는 언니들을 토막내어 얻은 미나리, 연근, 포도의 가치는 문화상품권 3만원
12/13/2016 • 1 hour, 44 minutes, 39 seconds
131. 이승열은 1024라니 부럽네요
11/29/2016 • 1 hour, 48 minutes, 37 seconds
130. Hwaspong에서 온 팟병3호 고관절을 잃다 /실리카겔
11/22/2016 • 2 hours, 8 minutes, 37 seconds
127. 하천오염의 원인이 식용유가 아니라도 사장을 패야겠다면 월급은 70만원
11/1/2016 • 1 hour, 33 minutes, 27 seconds
121. 춘다... 춤... x22,500
9/20/2016 • 1 hour, 41 minutes, 45 seconds
120. 오버사일런트워치부산힐
9/13/2016 • 1 hour, 35 minutes, 29 seconds
115. 성별을 바꾸러 영덕군청에 갔다가 화장실에 갇힌 것은 수영구청 탓이다
8/9/2016 • 1 hour, 36 minutes, 40 seconds
112. 백한 마리 달마시안과 네 마리의 기러기, 두 개의 특정부위에게 미안합니다 /유정식
7/19/2016 • 2 hours, 5 minutes, 41 seconds
110. 특정 신체부위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 떠오르는 태양이 콘돔임을 알았을 땐 이미 늦었다 /SLEEQ
7/5/2016 • 1 hour, 54 minutes, 26 seconds
109. U형은 왜 그알싫을 만들었는가
6/28/2016 • 1 hour, 35 minutes, 29 seconds
108. 로스트스테이션 /오지은
6/21/2016 • 1 hour, 54 minutes, 2 seconds
106. 두부, 스팸, 참치, 만두를 넣은 라면을 대하는 군인의 자세
6/7/2016 • 1 hour, 41 minutes, 46 seconds
105. 운이 없는 날에는 디스코팡팡 위에서 비둘기에게 폭격을 당한 뒤 동네 언니들에게 금품을 빼앗길 수 있다
5/31/2016 • 1 hour, 20 minutes, 21 seconds
103. 부부의날/ 성년의날/ 부처님오신날
5/17/2016 • 1 hour, 55 minutes, 15 seconds
101. 오늘부터 우리는 사탕뽑기에 5400엔을 써서라도 도깨비전화를 거는 이모를 물리쳐 내 안의 피카츄를 느끼자
5/3/2016 • 1 hour, 49 minutes, 55 seconds
099. 유신반대하던 박사모 아버지의 논리, 종로ㅇ가에서 비둘기의 이마가 되어 부딪히다
4/19/2016 • 2 hours, 1 minute, 7 seconds
096. 선거철의 부모가 자식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
3/29/2016 • 1 hour, 34 minutes, 10 seconds
094. 오전 주부 수영반의 공포
3/15/2016 • 1 hour, 34 minutes, 16 seconds
092. 수퍼히어로 흑염소가 휘두른 철권... 태그토너먼트
3/1/2016 • 1 hour, 43 minutes, 11 seconds
089. 방광 모놀로그
2/9/2016 • 1 hour, 42 minutes, 18 seconds
088. 직업이 없을 땐 무엇을 해도 직업이 없다/팟꼬
2/2/2016 • 1 hour, 37 minutes, 4 seconds
087. 오빠는 널 이미 사랑하는덻?!!!
1/26/2016 • 1 hour, 59 minutes, 19 seconds
084. 힙합하기 좋은 날
1/5/2016 • 1 hour, 25 minutes, 4 seconds
080.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안승준은 터줏대감
12/8/2015 • 1 hour, 34 minutes, 41 seconds
XSFM 채용공고
12/7/2015 • 2 minutes, 40 seconds
077. 불륜커플은 반드시 맛집을 재방문한다
11/17/2015 • 1 hour, 57 minutes
065. 경영지원 곤충기
8/25/2015 • 1 hour, 25 minutes, 15 seconds
063. 충정기
8/11/2015 • 1 hour, 42 minutes, 7 seconds
061. 승룡권으로는 2리라의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
7/28/2015 • 1 hour, 40 minutes, 5 seconds
059. 義商/大使
7/14/2015 • 1 hour, 51 minutes, 48 seconds
058. 솔로인 것도 서러운 마약왕의 집에서 새어나오는 주인 없는 남자 목소리
7/7/2015 • 1 hour, 39 minutes, 40 seconds
057. 팟조, 제정되다.
6/30/2015 • 1 hour, 43 minutes, 13 seconds
054. 너희 한국인들은 ATM기를 부수고 셀카를 찍는다 카더라
6/9/2015 • 1 hour, 27 minutes, 31 seconds
052. 귤을 지키기 위해 유다의 제자가 되어 미팅을 가장한 승부를 벌이다
5/26/2015 • 1 hour, 49 minutes, 58 seconds
047. 어머니에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불우했던 저글링
4/21/2015 • 1 hour, 33 minutes, 56 seconds
045. K-저씨 Edition
4/7/2015 • 1 hour, 19 minutes, 30 seconds
197. 버스에서 탈락하고 스쿠터로 엎드린 새벽 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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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소극적 부역자의 배달앱보다 우월한 짜장면 집으로 휙휙하고 걷는 할머니와 초롱아 힘줘
12/1/2020 • 1 hour, 33 minutes, 27 seconds
337. 해지던전에서 공부완료
11/17/2020 • 1 hour, 17 minutes, 10 seconds
336. 옥천의 칠순산지
11/10/2020 • 1 hour, 15 minutes, 49 seconds
33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쓰레기 대신 나를 버려도 괜찮지
11/3/2020 • 1 hour, 7 minutes
334. 나의 교통수단 답사기 /정밀아
10/27/2020 • 1 hour, 23 minutes, 11 seconds
332. 부추도박 하우스
10/13/2020 • 1 hour, 15 minutes, 11 seconds
331. 판교 공냉식 돌맹이 전설의 유래를 찾아서
10/6/2020 • 1 hour, 10 minutes, 48 seconds
330. 혈을 찔려 눈물을 흘리는 세탁기는 좌파 맞네 걔잖아
9/29/2020 • 1 hour, 15 minutes, 23 seconds
329. ㅇ복 이교도와 25만 트럼프 지지자들
9/22/2020 • 1 hour, 22 minutes, 5 seconds
326. 데드리프트 다음 날이라도 삼겹살을 먹었다면 헌혈은 자제하고 제기를 십자가 모양으로 배열하자
9/1/2020 • 1 hour, 28 minutes, 3 seconds
325. 선별진료소에서 남부 사투리처럼 난해한 혈관을 잡아보니 B형
8/25/2020 • 1 hour, 14 minutes, 43 seconds
324. 망치로 다리를 꺾느니 시계를 포기하고 가방을 사러 가겠다
8/18/2020 • 1 hour, 30 minutes, 59 seconds
322. 정부24의 적절한 디펜스
8/4/2020 • 1 hour, 14 minutes, 29 seconds
321. 넷플 계정은 친구 전남친에게 빼앗기고 모기를 바늘로 잡는 나는 울릉도에서는 박삽니까.fear
7/28/2020 • 1 hour, 5 minutes, 48 seconds
320. ♥️
7/21/2020 • 1 hour, 12 minutes, 33 seconds
314. ㅇ이버 지식인의 아랍어
6/9/2020 • 1 hour, 9 minutes, 7 seconds
313. A형 고양이
6/2/2020 • 1 hour, 16 minutes, 49 seconds
311. 9+2 /9와 숫자들
5/19/2020 • 1 hour, 57 minutes, 57 seconds
310. 질문하면 질문하라
5/12/2020 • 1 hour, 14 minutes, 47 seconds
307. 저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운동 중이었습니다. 悤悤
4/21/2020 • 1 hour, 4 minutes, 31 seconds
306. 잭,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웬 아저씨가 진료를 하는군
4/14/2020 • 1 hour, 21 minutes, 50 seconds
305. 칸트의 시계 같은 뽕나무 여론조사
4/7/2020 • 53 minutes, 14 seconds
304. 안타 치자 대장군 빌런
3/31/2020 • 53 minutes, 2 seconds
303. 조난 큰일이네 헬프미 메이트
3/24/2020 • 55 minutes, 14 seconds
300. 베리베리 봄동
3/3/2020 • 1 hour, 5 minutes, 4 seconds
299. 땅콩 때문에 도망친 산딸기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에서 찾은 내 가방
2/25/2020 • 1 hour, 6 minutes, 32 seconds
297. 유선상의 비행이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나
2/11/2020 • 1 hour, 6 minutes, 35 seconds
296. 버건디의 민족은 라이브 방송을 어떻게 하지요
2/4/2020 • 1 hour, 18 minutes, 20 seconds
295. 600만원의 사나이는 혼자 살아서 그렇다
1/28/2020 • 1 hour, 4 minutes, 7 seconds
293. 구증구포의 부목명의는 김을 먹으며 한국말을 잘해요
1/14/2020 • 1 hour, 13 minutes, 9 seconds
292. 쇼핑에 방해가 되니 가격을 알리지 말라
1/7/2020 • 1 hour, 26 minutes, 36 seconds
291. 반말로 등단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봉태규
12/31/2019 • 1 hour, 48 minutes, 40 seconds
288. 나인 하프 위크의 연체료
12/10/2019 • 1 hour, 11 minutes, 20 seconds
287. 코인노래방 로드트립(2/2)
12/3/2019 • 1 hour, 11 minutes, 25 seconds
285. 나는 공공주택 관리인은 아니지만 ____이다
11/19/2019 • 1 hour, 11 minutes, 22 seconds
282. 오렌지카운티의 건강지압봉과 브뤼셀의 썬데
10/29/2019 • 1 hour, 26 minutes, 52 seconds
281. 자비스가 찾아낸 나주의 코인 노래방 타디스
10/22/2019 • 1 hour, 14 minutes, 42 seconds
280. 음유시인전용 평생교육코스 /이상은
10/15/2019 • 1 hour, 55 minutes, 9 seconds
279. 주인이 훔쳐가는 과거를 알 수 없을 보살님의 CCTV
10/8/2019 • 1 hour, 34 minutes, 42 seconds
278. 꾀꼬리 온 탑
10/1/2019 • 1 hour, 26 minutes, 7 seconds
275. 유교맨이 말했다. 별거 아니니까 조용히해 지핫사람아
9/10/2019 • 1 hour, 37 minutes, 36 seconds
273. 더운 날씨였지만 언니는 한의사
8/27/2019 • 1 hour, 11 minutes, 9 seconds
272. 가장 적절한 로스트스테이션 /정밀아
8/20/2019 • 1 hour, 42 minutes, 18 seconds
268. TMT Club Canada
7/23/2019 • 1 hour, 31 minutes, 15 seconds
266. 레이지본의 수줍은 피아노 /레이지본
7/9/2019 • 2 hours, 3 minutes
264. 포스 파워 창조과학
6/25/2019 • 1 hour, 31 minutes, 56 seconds
263.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고백을 하지 않고 태극기를 휘날려도 오르지 않는 대북주와 보여진 엉덩이
6/18/2019 • 1 hour, 16 minutes, 8 seconds
260. 장명철 친구 부스러의 서협통장을 노리는 Ben Barrett
5/28/2019 • 1 hour, 40 minutes, 26 seconds
258. 게이기가 보험을 승계해주기 전 좌파 깅회유리는 살얼음
5/14/2019 • 1 hour, 28 minutes, 5 seconds
255. 하위 9% AI
4/23/2019 • 1 hour, 42 minutes, 40 seconds
254. 화개장터 로드트립 (2/2)
4/17/2019 • 1 hour, 17 minutes, 23 seconds
253. 화개장터 로드트립 (1/2)
4/9/2019 • 1 hour, 23 minutes, 8 seconds
252. 용산역 화장실 x 인도 수리공 = 편-안
4/2/2019 • 1 hour, 8 minutes, 50 seconds
251. 압도적인 피지컬의 /박기영
3/26/2019 • 1 hour, 33 minutes, 48 seconds
249. U2의 U
3/12/2019 • 1 hour, 21 minutes, 51 seconds
247. 대뮤지션을 위한 트라이앵글 /프롬
2/26/2019 • 1 hour, 28 minutes, 42 seconds
246. 늙지않는 명동의 협객을 찾아내는 리암니슨의 정책
2/19/2019 • 1 hour, 17 minutes, 3 seconds
245. 미토콘드리아까지 노름꾼, 지하도에서 길을 잃다
2/12/2019 • 1 hour, 8 minutes, 15 seconds
243. 지옥에서 당신의 좋아요를 기다리는 부계수잔의 유황불 포크 /김사월
1/29/2019 • 1 hour, 34 minutes, 14 seconds
242. 일억아 안녕
1/22/2019 • 1 hour, 39 minutes, 28 seconds
241. 욕파시 화이팅
1/15/2019 • 47 minutes, 15 seconds
238. 경품에 당첨된 자영업자가 일본인의 신발을 지하철 난간에 빠뜨릴 확률은 조금
12/25/2018 • 1 hour, 34 minutes, 25 seconds
237. U형은 라디의 군대 /Ra.D
12/18/2018 • 1 hour, 42 minutes, 10 seconds
235. 이자가 5.5%라도 속옷은 입고 운동을
12/4/2018 • 1 hour, 21 minutes, 11 seconds
231. 듣기 싫다는 뜻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주세요
11/6/2018 • 1 hour, 15 minutes, 3 seconds
230. 친한듯 안친한 가족들과 술탄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0/30/2018 • 1 hour, 51 minutes, 55 seconds
229. 고압적인 고압세차장에서 호구많은 호구조사를
10/23/2018 • 1 hour, 36 minutes, 13 seconds
228. 쭈꾸미스니커계엄령
10/16/2018 • 1 hour, 26 minutes, 57 seconds
227. 원래 영화관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지만 중고차보다는 직영차
10/9/2018 • 1 hour, 32 minutes, 11 seconds
226. U형, 커플과 안승준군에 연패를 거듭하다
10/2/2018 • 1 hour, 17 minutes, 49 seconds
223. 전선을 자르는 것은 안되지만 Snoop Dogg is ok
9/11/2018 • 1 hour, 23 minutes, 45 seconds
221. 무슨 소리야 우리 동네엔 헐떡대며 껄덕대고 ‘안녕 유형’하고 인사하는 걸어다니는 동네까페 같은 건 없어 /봉태규
8/29/2018 • 2 hours, 8 minutes, 1 second
220. 비데로 일어선 할머니의 감자부각
8/21/2018 • 1 hour, 41 minutes, 52 seconds
219. 샌드위치 아주머니니의 돌아오지 않는 마트카트
8/14/2018 • 1 hour, 26 minutes, 19 seconds
218. 100%King
8/7/2018 • 1 hour, 44 minutes, 56 seconds
215. 나 무 늘 보 가 있
7/17/2018 • 1 hour, 30 minutes, 27 seconds
214. 광주는 팟캐스트 시대
7/10/2018 • 1 hour, 57 minutes, 55 seconds
213. American Hole
7/3/2018 • 1 hour, 27 minutes, 55 seconds
212. 생활관에 잠든 어니스트는 인류의 엄마
6/26/2018 • 1 hour, 32 minutes, 7 seconds
211. 걸어서 세계의 환전소 속으로
6/19/2018 • 1 hour, 47 minutes, 37 seconds
210. 계단과 영혼
6/12/2018 • 1 hour, 37 minutes, 29 seconds
[공지사항]5월 마지막주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5/29/2018 • 55 seconds
207. 교회믿꿔바로우
5/22/2018 • 1 hour, 14 minutes, 30 seconds
206. 전략가와 원칙주의자의 대결
5/8/2018 • 1 hour, 45 minutes, 24 seconds
202. 앗싸 진겟타/AASSA
4/10/2018 • 1 hour, 59 minutes, 37 seconds
198. 역사상 가장 웃기 힘든 좋게됨
3/13/2018 • 1 hour, 29 minutes, 54 seconds
195. 바른미대당의 전 시나로 인해 헬멧이 된 머리
2/20/2018 • 1 hour, 39 minutes, 29 seconds
194. 흥에 낯가림이 더해지면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2/13/2018 • 1 hour, 27 minutes, 58 seconds
192. 사랑은 무릎이 시킨다
1/30/2018 • 1 hour, 38 minutes, 43 seconds
191. 스타워즈 콤보 세트를 사기 위해 모르는 영화를 보는 짙은 /짙은
1/23/2018 • 1 hour, 31 minutes, 45 seconds
188. 공교육의 폐해로 춤을 혼자추게 된 자네와 나를 비교하지 말게
1/2/2018 • 1 hour, 23 minutes, 43 seconds
187. 대전은 팟캐스트시대
12/26/2017 • 1 hour, 33 minutes, 3 seconds
185.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햄을 먹고 만취하여 탄천변 풀숲에 잠든 손녀의 고통을 줄여주마
12/12/2017 • 1 hour, 21 minutes, 57 seconds
184.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즐겼다
12/5/2017 • 1 hour, 28 minutes, 9 seconds
182. US9-10네이팜콕
11/21/2017 • 1 hour, 24 minutes, 3 seconds
181.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11/14/2017 • 1 hour, 16 minutes, 53 seconds
179. 고추를 다지다 눈이 매울 땐 밭캐스트 /루시드폴
10/31/2017 • 2 hours, 5 minutes, 2 seconds
178. 아들, 얼굴 붉히지 마세요
10/24/2017 • 1 hour, 24 minutes, 43 seconds
175. 단체관광객에 분노한 나머지 별을 볼수 없게된 개구리 왕자
10/3/2017 • 1 hour, 22 minutes
172. 발레기어 솔리드:팬텀 플레인
9/12/2017 • 1 hour, 21 minutes, 33 seconds
171. 경포대 청정묘역에 video폴더를 묻다
9/5/2017 • 1 hour, 49 minutes, 20 seconds
170. 비둘기 카니발리즘의 용의자를 찾습니다 /EE
8/29/2017 • 1 hour, 36 minutes
169. 고양이 가득한 뒤뜰의 지옥불에서 달군 뜨거운 동전은 틀렸네
8/22/2017 • 1 hour, 28 minutes, 24 seconds
168. 노래를 가장 열심히 듣지 않은 에피소드
8/15/2017 • 1 hour, 34 minutes, 1 second
167. 유쾌하지 않은 생활정보들
8/8/2017 • 1 hour, 38 minutes, 51 seconds
165. 발가락을 잃을 뻔한 아버지인 줄 알았던 체육관 건너편 남자는 /정원영
7/25/2017 • 1 hour, 34 minutes, 22 seconds
164. 문정동에서 출발하여 MB네를 벨튀한 뒤 영종도까지 가기엔 차장님의 입에서!
7/18/2017 • 1 hour, 10 minutes, 52 seconds
163. 무안한 순간의 어흥!
7/11/2017 • 1 hour, 36 minutes, 45 seconds
162. 학부모의 장미를 부수고 케이티 페리의 뉴질랜드 전통음악을 들려주는 상담시간
7/4/2017 • 1 hour, 18 minutes, 43 seconds
160.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6/20/2017 • 1 hour, 54 minutes, 12 seconds
159. 덕후직구체험기
6/13/2017 • 1 hour, 30 minutes, 28 seconds
158. 내가 점프맨을 잘 그린다고 내 딸이 WNBA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6/6/2017 • 1 hour, 24 minutes, 16 seconds
157. 리천과 량평에서 경차를 타고 커피심부름을 하면 이유없이 결혼을 하게된다
5/30/2017 • 1 hour, 24 minutes, 11 seconds
155. 콜로라도의 곰과 리차드 파커스 /리차드 파커스
5/16/2017 • 1 hour, 40 minutes, 43 seconds
153. 검은 물 밑에서는 잡기 힘든 뿔충이
5/2/2017 • 1 hour, 43 minutes, 23 seconds
151. 두번째 달에는 폭력적인 아버지, 내 사무실 옆에는 안전한 놀이터 /두번째 달
4/18/2017 • 2 hours, 19 minutes, 2 seconds
149.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팟캐스트시대
4/4/2017 • 1 hour, 39 minutes, 46 seconds
144. 신현희는 김루트의 술버릇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신현희와 김루트
2/28/2017 • 1 hour, 47 minutes, 57 seconds
143.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개인정보
2/21/2017 • 1 hour, 27 minutes, 57 seconds
142. 오거나이징 백팩에 넣어둔 남자친구는 필요할 때 찾으면 없다
2/14/2017 • 1 hour, 29 minutes, 30 seconds
141. 차 안에 갇혀 피카츄를 잡는데 실패하다
2/7/2017 • 1 hour, 38 minutes, 37 seconds
138. 하의실종 낙마사고 /신승은
1/17/2017 • 2 hours, 20 minutes, 57 seconds
137. 요팟시 공개방송에 오기 위해서 솔로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저는
1/10/2017 • 1 hour, 58 minutes, 9 seconds
136. 16년의 주요 탈락자들
1/3/2017 • 1 hour, 41 minutes, 42 seconds
135. 반지가 없어도 청혼을 할 수 있을까
12/27/2016 • 1 hour, 58 minutes, 37 seconds
134. 무분별한 트윗생활로 결혼반지의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려도 밥은 혼자 먹게 두어라 /전지한
12/20/2016 • 1 hour, 59 minutes, 41 seconds
132. 쩍벌남의 다리를 모아주느라 입대에 지각한 올해 마지막 팟병
12/6/2016 • 1 hour, 40 minutes, 44 seconds
129. 오키나와 에 가고 싶어도 지네여인의 키스가 무서워 레포트를 저장하지 못하다
11/15/2016 • 1 hour, 43 minutes, 36 seconds
128. 기도and노래and런and건and감전
11/8/2016 • 1 hour, 36 minutes, 54 seconds
126. 닥터 산드라, 패셔너블한 수산물의 경조사를 챙기다
10/25/2016 • 1 hour, 53 minutes, 4 seconds
125. 양아치 학교를 탈출해 소아과를 향하다 레인저 알파팀에 쫓기다 /Jerry.K
10/18/2016 • 2 hours, 26 minutes, 33 seconds
124. 재난복습
10/11/2016 • 2 hours, 4 minutes, 9 seconds
123. 유정식 콘서트에서 갈비뼈를 간지럽히는 USB선풍기는 싫어요
10/4/2016 • 1 hour, 32 minutes, 15 seconds
122. 오.왠 반려견 /오왠
9/27/2016 • 1 hour, 51 minutes, 20 seconds
119. 문고리틈 사이로 보이는 고속도로의 추격자를 피해 돌고래를 따라 다섯시간
9/6/2016 • 1 hour, 52 minutes, 19 seconds
118. 이유 없이 12시간을 걷던 양말의 주인이 나라서 노르망디 새우와는 키스할 수 없다구우효 /우효
8/30/2016 • 2 hours, 16 minutes, 41 seconds
117. (120인분의 돼지고기를 카메라에 담아 55만원에 구매해도 입대를) 피할 수 없다면 (팟병이 되어) 즐겨라
8/23/2016 • 1 hour, 46 minutes, 1 second
116. 납량특집 버그코어
8/16/2016 • 2 hours, 2 minutes, 26 seconds
114. 그 남자 그 여자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8/2/2016 • 1 hour, 32 minutes, 25 seconds
113.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는 순간에 관하여
7/26/2016 • 2 hours, 56 seconds
111. 천당과 학원을 오갔음에도 발바닥에 각질이 하나도 없지만 경제적으론 어떨까요?
7/12/2016 • 1 hour, 56 minutes, 11 seconds
107.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기에 차 문을 닫다가 손가락이 부러지면 먹게 되는 하이브리드 냉면
6/14/2016 • 1 hour, 37 minutes, 15 seconds
104. 무거운 머리카락을 이끌고 불법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브로콜리 너마저 /윤덕원
5/24/2016 • 2 hours, 8 minutes, 8 seconds
102. 고글링 웨이브
5/10/2016 • 1 hour, 45 minutes, 48 seconds
100. Greatest Hits vol.1
4/26/2016 • 5 hours, 12 minutes, 15 seconds
098. 외로움과 호구됨의 정비례
4/14/2016 • 1 hour, 33 minutes, 50 seconds
097. 선거공보를 수기로 쓴 환경운동가의 복장은 통일될 것 같아요
4/10/2016 • 1 hour, 49 minutes, 1 second
095.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이론
3/22/2016 • 1 hour, 35 minutes, 3 seconds
093. 면회 올 친구가 없다면 고급 러닝화를 신어도 다리가 부러진다
3/8/2016 • 1 hour, 37 minutes, 50 seconds
091. 할 말이 없으면 방 안에 있는 사람 수x20대의 회초리를 때린다 해도 오빠랑 밥을 먹긴 싫어요
2/23/2016 • 1 hour, 41 minutes, 33 seconds
090. 진심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을 경우 불러서는 안될 축가
2/16/2016 • 2 hours, 3 minutes
086. 집게리아의 게살버거를 게살로 만들었다는 소문은 뻥이야
1/19/2016 • 1 hour, 39 minutes, 4 seconds
085. #아들이_올백스니커를_밟았어요
1/12/2016 • 1 hour, 46 minutes, 28 seconds
083.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라면을 빼앗기기 싫은 잘생긴 오빠는 허위매물
12/29/2015 • 1 hour, 32 minutes, 43 seconds
082. 웃음보를 샅샅이 찾아드립니다
12/22/2015 • 1 hour, 40 minutes, 34 seconds
081. 석고자
12/15/2015 • 1 hour, 44 minutes, 32 seconds
079. 개저씨 UMC와의 동거, 해야합니까
12/1/2015 • 1 hour, 44 minutes, 33 seconds
078. 염전에서 건져올린 남의 콜라와 맞바꾼 빵 세봉지를 얻기 위한 얍삽한 테크닉
11/24/2015 • 2 hours, 3 minutes, 40 seconds
076. 저 칼(x), 그 칼(x), 이 칼(o)
11/10/2015 • 1 hour, 38 minutes, 3 seconds
075. 나를 추행한 그래버를 추적하는 헬머니의 턱을 부순 진범은 누구인가
11/3/2015 • 1 hour, 25 minutes, 8 seconds
074. 치통을 참아가며 나물을 캐다보니 헤어케어
10/27/2015 • 1 hour, 21 minutes, 5 seconds
073. 팟병, 입소하다.
10/20/2015 • 1 hour, 29 minutes, 20 seconds
072. 키스의 묵직함을 결정짓는 트윈베드의 내용증명
10/13/2015 • 1 hour, 25 minutes, 39 seconds
071. 바이마흐 공화국의 개들은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다
10/6/2015 • 1 hour, 25 minutes, 52 seconds
070. 악의 없는 지옥
9/29/2015 • 1 hour, 20 minutes, 7 seconds
069. 훌륭한 사연들입니다. 나는
9/22/2015 • 1 hour, 33 minutes, 33 seconds
068. 잘못된 성교육을 받은 메탈밴드의 목젖을 자세히 보면 뭐든 솔직히 말하게 된다
9/15/2015 • 1 hour, 15 minutes, 52 seconds
067. 신진대사는 가급적이면 II
9/8/2015 • 1 hour, 50 minutes, 31 seconds
066.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고 싶은데 윈도우는 정품입니까
9/1/2015 • 1 hour, 30 minutes, 40 seconds
064. 에스프레소 엑소시즘
8/18/2015 • 1 hour, 36 minutes, 24 seconds
062. 바이칼호에서 할복을 권유받은 프레데터
8/4/2015 • 1 hour, 30 minutes, 26 seconds
060. 그렇게 강의하는 거 아닙니데이
7/21/2015 • 1 hour, 27 minutes, 35 seconds
056.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한 왜가리의 공격
6/23/2015 • 1 hour, 21 minutes, 18 seconds
055. U형은 왜 요 팟시를 만들었는가
6/16/2015 • 1 hour, 35 minutes, 7 seconds
053. 사상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6/2/2015 • 1 hour, 45 minutes, 48 seconds
051. 울프 오브 중도선착장
5/19/2015 • 1 hour, 40 minutes, 10 seconds
050. 호빗:뜻밖의 자격루
5/12/2015 • 1 hour, 31 minutes, 46 seconds
049. 호구 익스트림
5/5/2015 • 1 hour, 39 minutes
048. O두가 아픈 O고나라
4/28/2015 • 1 hour, 31 minutes, 11 seconds
046. Run! Busan, Run!
4/14/2015 • 1 hour, 51 minutes, 5 seconds
044. 발가락을 발포하는 보건계의 비타민 요괴
3/31/2015 • 1 hour, 29 minutes, 30 seconds
043. 외로운 바이닐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코끼리 귀로 먹다
3/24/2015 • 1 hour, 31 minutes, 4 seconds
042. 좋됨이 묻어나는 첫번째 편지의 결론
3/17/2015 • 1 hour, 29 minutes, 44 seconds
진행b, UMC/UW
3/14/2015 • 3 minutes, 38 seconds
진행a, 안승준
3/13/2015 • 3 minutes, 46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