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2019를 발급하는 대부분의 재단들은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인터뷰를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CCI 재단은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인터뷰를 하는 방식은 다른 재단과 같지만, 사전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완료해야만 스폰서 재단의 담당자와 본 스카이프 화상 인터뷰를 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DS2019 서류 발급 전, 마지막 과정인 스폰서 재단과의 영어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미 국무성 사이트에 접속하면 미 국무성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80개 이상의 스폰서 재단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특별히 AAG재단과의 인터뷰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인턴쉽 회사 이력서 지원 및 면접에 이어 오늘 시간은 고용주 면접 합격 후 수속 및 스폰서재단서류준비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인턴쉽 지원에 필요한 서류가 준비되었고 영어레벨테스트 인터뷰가 끝났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회사에 이력서를 지원하고 전형에 참가하여 고용주 인터뷰 기회를 얻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그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인턴십을 위해선 영어가 필수이죠. 스카이프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인터뷰 담당자와 만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레벨테스트의 목적은 1. 잡매칭 2. DS2019라는 승인허가서 발급 3. 미대사관 비자인터뷰에서 영어부족으로 거절되는 리스크를 줄이기 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미국인턴쉽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영문이력서, 영문학적서류, 여권사본, 국문과 영문의 자기소개동영상 등이 있습니다.

미국인턴쉽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영문이력서, 영문학적서류, 여권사본, 국문과 영문의 자기소개동영상 등이 있습니다. 12-13편에 걸쳐 준비서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시즌 2예고. 미국인턴쉽 시작부터 출국까지 준비 과정을 담겠습니다. 1. 지원서류준비 2. 영어테스트 3. 회사 이력서 지원 및 면접 4. 수속 및 스폰서 재단 서류준비 5. 스포서재단 오리엔테이션&인터뷰 6. 대사관 비자인터뷰 7. 항공권 구입 및 출국

미국무성이 규정한 조건에 비추어 갖춰야만 하는 조건들에 맞는 업종과 포지션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인턴쉽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여권, 비자, 인터뷰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인턴쉽을 통하여 J1인턴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미국내의 기업으로 미국무성이 규정한 자격요건에 부합되는 회사여야만 합니다. 어떤 조건인지 알아볼께요.

앞서서의 시간들을 통하여 이제 미국인턴쉽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등은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럼 미국인턴쉽을 위해서는 어떤 비자를 받아야 하고, 어떤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문화를 익히고 영어를 배우고 경력과 인맥을 쌓는데 인턴십 제도의 활용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는 단순한 스펙이 아닌 스펙에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미국인턴쉽이라면 가능하다고 확신이 섭니다. 오늘은 그 미국인턴쉽의 장점들을 한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인턴십에는 크게 전문직 기업 인턴십, 공공기관 인턴십, 관광분야 인턴십, Washington DC 단기 인턴십이 있습니다. 미국 전문직 인턴십(Professional Internship Program) 미국 공공기관 인턴십(Public & NGO Internship Program) 미국 관광분야 인턴십(Hospitality Internship Program) 미국 워싱턴 디씨 인턴십(Washington DC Internship Program)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