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후레쉬한 음악이 함께하는 뮤직홍 월요일 후레쉬뮤직쇼 -Monday Comedy Night -올레길에서 생긴 일 -쌩 라이브 타임/ 오로빌님의 신청곡 김가은의 우리가 사랑할 시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의 설레임을 담아 노래...(풉) 오늘은 얄개들, 9와숫자들의 노래와 함께 합니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후레쉬한 음악이 함께하는 뮤직홍 월요일 후레쉬뮤직쇼 - Comedy Monday night - MR 타임 / 태양 '눈,코,입' 3월 둘 째 주, 셋째 주 -재방송

3월 첫째 주 월요일 방송파일입니다. (***** 2월 1주~3주 방송은 용량상 삭제 되었습니다. 매월 새로운 파일을 업로드 하며 지난 달 방송은 삭제 됩니다*****) 2월28일 퇴임한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대통령의 철학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로 후레쉬 뮤직쇼 문을 엽니다. 메르세데스 소사와 존 바에즈가 함께 부른 'Gracias A La vida' 를 첫 곡으로 빌리 어코스티의 '봄날의 눈이부신' 빈지노의 Boogie on & on 볼베의 슬로우 블루스 즉흥곡 앵콜~ 어와루의 개버리지마~ 그리고 랩배틀 디스전 아니고 댓전을 만들어 200회를 맞은 뮤직홍 월요일, 라디오속오로빌에게 즉흥 랩쏭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57분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총총.

Fresh 토크 Fresh 뮤직 Fresh 웃음 2월 넷째 주 방송 내용 블루스~~~~~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등 다양한 소규모 출판물을 제작하고 있는 볼베. 미니 북 두 권이 잘못 인쇄되어 파본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인쇄물을 보고 고통스럽게 절규하는 볼베의 심정이 블루스로 승화됩니다. 놓치지 마삼요. 이에 질세라 영화사에 시나리오를 보내놓고 언제쯤 답이 오려나...기다리는 루트는 영화사 두 군데서 거절제안을 받는데요 정신분열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만......블루스로 승화조차 시키지 못합니다. 넵. 그래요. 이번 주 방송은 좀 재미납니다. 즐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