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날개가 없어서 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새가 나는 원리를 비행기로 구현하여 날 수도 있고, 심지어 수 백톤의 쇠덩이를 공중에 띄워서 수 백키로를 이동 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기가 아니어서 아기처럼 언어를 쉽게 습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언어를 습득하는 원리를 알게 되면 아기처럼 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김샘영어는 아기가 언어를 쉽게 습득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수천 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언어습득장치인 "심포"의 발견에 따른 것입니다. 심포의 작동원리를 알게 되면 인간이 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아기처럼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김샘영어'는 '심포영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언어습득의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