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참 오랜만이지요.. 이곳으로 돌아오기까지 여러 날들이 흘렀습니다. 벌써 한 해의 세밑입니다. ​그래도 해를 넘기기 전 인사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대환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묵상글과 함께 피아니스트 '디누 리파티'의 1950년 9월 16일, 마지막 연주회 음원을 준비했습니다. ​ '희생 제사와도 같은 숭고함'의 아우라로 지금껏 회자되는 그날의 진심을 담은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저도 그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작가 진동선의 사진여행집 > 낭독을 준비했습니다. ​작가의 블로그 링크합니다. 그 고요한 사진들과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05-수도원 기행, 엥엘베르크 수도원 가는길 http://blog.naver.com/sabids/150138561248 06-수도원 기행, 빗방울은 혼자다 http://blog.naver.com/sabids/150138635581 07-수도원 기행, 환상교향곡 http://blog.naver.com/sabids/150138692395 08-수도원 기행, 루체른 가는길 http://blog.naver.com/sabids/150138697864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시간 소개드린 바이올리니스트 이브리 기틀리스에 이어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첼리스트의 연주를 준비했습니다. 1923년 태어나 1997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첼로와 한몸되어 살다 간 '다닐 샤프란'이 그 주인공입니다. ​샤프란의 첼로 소리에 마음 동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샤프란은 '영감(靈感) 없이 연주하는 법은 절대 없다'고 할 정도로 영감을 중요시했습니다. '마치 그의 손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고, 눈이 감기고, 가슴이 열려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너무나 대단하고 경이로워서 그것의 기쁨은 세상의 다른 기쁨과 같지 않다. 영감을 받는 천재는 바로 이런 기쁨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다.' -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다닐 샤프란의 황홀한 연주 이번 시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두 번째 시간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떠올리시겠습니까? 이 세상에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들 정말 많지만, 전 망설임 없이 '이브리 기틀리스'를 꼽습니다. 이번 시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한 번째 시간입니다.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Luigi Boccherini (1743-1805)와 Giovanni Battista Pergolesi (1710-1736) 작곡 'Stabat mater'를 준비했습니다. 부디 이 음악이 우리에게 슬픔을 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은총으로 다가오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쉰 번째 시간입니다. 또 한 번의 봄을 맞이합니다. 2014년, 여러분께 두 번째 봄인사 드립니다.​ 손민호 기자의 "산수유꽃 피는 남도의 산야, 바로 여기가 봄이더라"​ 낭독과 함께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음악들​ 여럿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맞는 봄, 참 반갑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2014년 새해 초부터 클래식 음악계는 큰 슬픔으로 술렁였습니다. 지난 1월 20일, 대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지요. 언제까지고 현역일 것만 같았고, 앞으로도 한참은 지휘대에서 볼 수 있을 줄로만 알았는데..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한가 봅니다. 아바도는 '지휘대의 민주주의자'라고 불릴 정도로 연주자들과 함께 하모니를 만들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아바도와 함께 연주했던 음악가의 증언입니다. "아바도가 다른 어떤 지휘자보다 많이 사용해서 내 베를리오즈 악보 곳곳에 적은 단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들으세요...'라는 말이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나머지 연주들에게 오보에의 선율을, 바이올린의 곡조를, 튜바의 삽입음을, 더블베이스의 바탕음을 '들으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음악을 어떻게 듣는지, 오케스트라가 소리를 청중에게 어떻게 전달하기를 원하는지 어렴풋이 보여주었다. 또 다른 특징은 거의 리허설 내내 그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넉넉한 웃음의 그가 오래도록 그리울 겁니다. 그의 빈 자리, 그가 남기고 간 음반들로 채워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곧 돌아가신 할머니 일주기입니다. 보고 싶은 할머니 그리며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최인호 작가의 "천국에서 온 편지" 함께 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그동안 적조했습니다. 달력의 날짜는 하루하루 12월 하순으로 향하는데, 할 일의 양에 비해 능력의 부족함으로 시간에 쫓기며 지냈습니다. 그래도 올해 넘기기 전 인사드릴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을 함께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한 곡 두 곡 고르다 보니, 이런, 50곡에 3시간 넘는 분량이 되었네요. 의욕만 너무 앞섰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유로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해 주세요.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수줍은 손 마주 잡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많이 아팠습니다. 다른 곳은 불편해도 참을만 했는데, 목이 문제였습니다. 밭은 기침이 자주 터지고 이에 더해 목소리까지 변해서 녹음하고 지우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목소리가 전과 많이 다르다고 느끼신다면, 겨울맞이 감기 덕분입니다. 울고 싶을 정도로 많이 속상했지만, 그 시간 동안 또 많이 배웠습니다. 참으로 힘들게 완성한 에피소드라서 편집 마치고 나니 혼자 감격스럽더군요. 완전치 않은 목소리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립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요즈음 여러분께 따뜻한 음악 선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French Suite No.5 in G Major, BWV 816 작품을 Gilels, Gould, Nikolayeva의 피아노 Koopman의 쳄발로 연주로 들어봅니다. 이외에 Brandenburg Concerto No.2 in F major, BWV 1047 Violin Partita No.3 중 "Gavotte en rondeaux"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2 중 1번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2013년,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의 단편소설 "그대, 메네스텅으로 가라" 낭독을 시작합니다. Franz Schubert(1797-1828)의 '음악에(An die Musik)', Robert Schumann(1810-1856)의 '어린이 정경(Kinderszenen)'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네 번째 시간입니다. Johannes Brahms (1833-1897)의 3 Intermezzos, Op.117 작품을 Glenn Gould의 피아노 연주로, Violin Sonata No.1 in G Major, Op.78 작품을 Toscha Seidel, Christian Ferras의 바이올린 연주로 소개드립니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3악장의 주제 선율의 원곡 "Regenlied", "Nachklang"을 Dietrich Fischer-Dieskau의 음성으로 들어봅니다. 미셸 슈나이더의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이태동 교수의 "밤비 내리는 소리"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세 번째 시간입니다.  Johannes Brahms (1833-1897)의 Piano Trio No.1 in B Major, Op.8 작품을 초판 (1854년) - Gould Piano Trio, 개정판 (1889년) - Hayden-Trio, Wien의 연주로 소개드립니다.  Pietro Mascagni (1863-1945)의 Cavalleria rusticana 중 "Intermezzo", Franz Schubert (1797-1928)의 연가곡집 "Schwanengesang" 중 'Am Meer'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연가곡집 "An die ferne Geliebte" 중 'Nimm sie hin denn, diese Lieder'를 함께 들어봅니다.  박형준 시인의 "우리가 왔던 시간의 발자국 속에서", 최인호 작가의 "묵주"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두 번째 시간입니다. Felix Mendelssohn (1809-1847)의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David Oistrakh, Michael Rabin의 연주로,  Eugene Ysaye (1858-1931)의 Violin Sonata No.4 in E Minor 작품을 Leonidas Kavakos, Michael Rabin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김훈 작가의 "기어이 사랑이라 부르는 기억들"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한 번째 시간입니다.  Felix Mendelssohn (1809-1847)의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Jascha Heifetz, Gerhard Taschner의 연주로, Rondo capriccioso in E Major, Op.14 작품을 Martin Jones의 피아노 연주로 준비했습니다. 김동률 교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가 알퐁스 도데의 "별" 낭독과 가수 돈 매클린이 부른 "빈센트"를 들어봅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마흔 번째 시간입니다. Agustin Barrios (1885–1944)의 "Altair", "Variations on a Theme of Tarrega" 작품을  Philippe Lemaigre의 기타 연주로,  Felix Mendelssohn (1809-1847)의 Piano Trio No.1 in D minor, Op.49 작품을 1) Oistrakh, Knushevitsky, Oborin 2) Kavakos, Demenga, Pace 트리오 연주로,  Auf Flügeln des Gesanges, Op.34 No.2 작품을 David Oistrakh의 바이올린 연주로 준비했습니다. 고종석 작가의 "미리내 - 그리움 또는 부재(不在)의 사랑", 최인호 작가의 "가난한 우리들의 유년, 신혼기"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Erich Wolfgang Korngold (1897-1957)의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를 바이올리니스트 Jascha Heifetz, Anne-Sophie Mutter 연주로 들어봅니다. 발레음악 'The Snowman' 중에서 일부분, 영화 'The Private Lives of Elizabeth and Essex' 모음곡도 소개해드립니다.  최인호 작가의 "내 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이라는 기적"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3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Erich Wolfgang Korngold (1897-1957)의 부수음악 Much Ado about Nothing Suite, Op.11 오페라 Die tote Stadt, Op.12 - Tanzlied des Pierrot, Mariettas Lied 영화 The Adventures of Robin Hood 중 Marian & Robin Love Theme  Nigel Hess (1953- )의 영화 Ladies in Lavender 중 Main Theme 을 함께 들어봅니다. 작가 윤대녕의 "여인, 그것은 하나의 쓰라린 조국"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Edvard Grieg (1843-1907)의 Lyric Pieces 작품 중 다섯 곡을 Emil Gilels의 피아노 연주로, Violin Sonata No.2 in G major, Op.13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D. Oistrakh, Dumay, Shaham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윤대녕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중 '비 내리는 날은 30번 국도로' 편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5월 22일 개봉한 영화, "Before Midnight"을 보고 왔습니다. 1995년의 "Before Sunrise", 2004년의 "Before Sunset"에 이은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시간은 영화 '비포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Symphony No.4 in B flat major, Op.60 작품을  Eugen Johum 지휘의 Berliner Philharmoniker, Carlos Kleiber 지휘의 Bayerisches Staatsorchester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윤대녕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중 두 꼭지 (7번 국도 불꽃놀이, 나는 기다리고 있다)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작품을  피아니스트 Brendel, Pollini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윤대녕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중 두 꼭지 (사슴이 있는 쪽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2악장 듣는 법)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작가 장 루오의 단편소설 "푸가 혹은 예술가의 어린 시절"을 낭독합니다. 소설 속 모차르트와 바흐에 대한 묘사 덕분에, 그들의 음악에 맘껏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작품들이 제 마음을 울렸던 것처럼, 여러분께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낭독 사이사이의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세 번째 시간입니다. 그리고,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알레프" 낭독, 세 번째 시간입니다. 낭독 사이사이의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두 번째 시간입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24, "Spring"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Grumiaux, Szeryng, Capucon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윤대녕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중 세 꼭지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한 번째 시간입니다. 그리고,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알레프" 낭독, 두 번째 시간입니다.  삶에서 무언가가 정체되었다고 느끼고, 그러면서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주인공은, 스승의 조언대로 '약속을 잡고', 먼 길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낭독 사이사이의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목 감기로 인해 소리의 톤이 달라졌습니다.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서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부터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알레프" 낭독을 시작합니다. 단어와 문장, 구절마다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들로 가득해, 혼자 소리내어 읽다가, 이 경험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 무모할 수도 있는 시도를 해봅니다. 여러분께도 코엘료의 마법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낭독 사이사이의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Cesar Franck (1822-1890)의 Violin Sonata in A major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Ivry Gitlis, Christian Ferras, Shlomo Mintz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백성호 기자의 "고통의 유통기한", "갠지스 강과 지는 꽃",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죽음"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Guillaume Lekeu (1870-1894)의 Violin Sonata in G major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Christian Ferras, Lola Bobesco, Arthur Grumiaux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Minuetto for 2 violins 작품을 Philippe Koch, Anne Leonardo의 바이올린 이중주로 듣습니다. 전미정 시인의 "이별의 5단계"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Piano Sonata No.11 in A major, K.331 작품 중 1악장을 Vladimir Horowitz, Glenn Gould의 연주로, Max Reger (1873-1916)의 Variations and Fugue on a Theme of Mozart, Op.132 작품을 Karl Bohm이 지휘하는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Herbert Blomstedt 지휘의 Dresden Staatskapelle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구본형 작가의 "깊은 인생" 중 일부분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 수업" 중 '상실과 이별의 수업'을 낭독합니다.  낭독 사이사이 선곡된 음악에 대하여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Duo for Violin and Viola No.1 in G major, K.423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1) Grumiaux, Pelliccia 2) Perlman, Zukerman 3) Dumay, Causse 4) Weithaas, Zimmermann 연주로 들어봅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의 "모차르트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합니다. Mozart의 작은 미사곡 Missa brevis in D major, K.194 작품 중 'Agnus Dei' 부분을 Neumann이 지휘하는 Cologne Collegium Classicum의 연주로, Rondo in C major, K.373 작품을 Perlman과 Levine이 지휘하는 Vienna Philharmonic의 협연으로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복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네 번째 시간입니다.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Sonata for Solo Violin No.1 in G minor, BWV 1001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Oistrakh, Menuhin, Martzy, Heifetz, Milstein, Grumiaux 연주로 들어봅니다. 백성호 기자의 "지금, 당신을 놓아보세요", 이태동 교수의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을 낭독합니다. 마지막으로 Celtic Woman이 부르는, "Auld Lang Syne"을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병률 시인의 기행문, "오, 12월을 사랑하는 사람들" 낭독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낭독 사이사이 삽입된 음악작품들에 대해서는 선곡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두 번째 시간입니다. 그리고, "슈만과 클라라" 낭독 세 번째 시간입니다. 1832~33년 사이의 슈만과 클라라의 이야기입니다. 낭독 사이사이 삽입된 음악작품들에 대해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물한 번째 시간입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Piano Trio No.7 in B flat major, Op.97, "Archduke" 작품을 1) Rubinstein, Heifetz, Feuermann 2) Oborin, Oistrakh, Knushevitzky 3) Panenka, Suk, Chuchro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중 베토벤 관련 부분을 낭독합니다. 마지막으로 Riz Ortolani 작곡 "Oh My Love"를 Katyna Ranieri의 목소리로 소개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스무 번째 시간입니다. Antonio Vivaldi (1678-1741)의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3, No.6, RV 356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Perlman, Scherzer, Pazdera, Menuhin, Perovsky, Balboni, Kuusisto, Standage, Montanari, Wallfisch, Guglielmo, Kennedy가 연주하고, 트럼펫을 위한 편곡으로 Balsom이 연주합니다. 작가 로렌츠 마티의 "희망과 혐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그리고, "슈만과 클라라" 낭독 두 번째 시간입니다. 낭독 사이사이 삽입된 음악작품들에 대해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Violin Sonata No.10 in G major, Op.96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Kreisler, Heifetz, Menuhin, Ferras, D. Oistrakh, Kremer, Grumiaux가 연주합니다. 작가 윤대녕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중 일부분을 낭독합니다. 마지막으로 김민기 작곡 "친구"를 김광석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Franz Schubert (1797-1828)의 Piano Sonata No.17 in D major, Op.53, D.850, "Gasteiner Sonate" 작품을 피아니스트 Brendel, Ashkenazy, Gilels, Kempff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 중 슈베르트의 소나타가 언급된 챕터를 낭독합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으로, 소타나의 4악장 론도를 바이올리니스트 Heifetz가 연주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부터 임선희 작가가 편역한 "슈만과 클라라" 작품 낭독을 시작하려 합니다. 작품 전체를 소개하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꽤 긴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슈만과 클라라" 낭독시간으로는 비정기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낭독 사이사이 삽입된 음악작품들에 대해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Robert Schumann (1810-1856)의 Violin Concerto in D minor, WoO 23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Kulenkampff, Menuhin, Szeryng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사진작가 진동선의 "카메라를 들고 떠나는 생의 마지막 여행 - 타임 투 리브"를 낭독합니다.  Robert Schumann의 Lieder-Album fur die Jugend, Op.79 중 No.20. Fruhlings Ankunft 작품을 바리톤 Bauer의 노래로,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in E flat major ("Geister-Variationen"), WoO 24 작품을 피아니스트 Schiff의 연주로, Johannes Brahms (1833–1897)의 Variations in E flat major on a Theme by Schumann, Op.23 작품을 Barmann Trio의 연주로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네 번째 시간입니다. Robert Schumann (1810-1856)의 Cello Concerto in A minor, Op.129 (version for violin and orchestra) 작품을 첼리스트 Shafran, 바이올리니스트 Graffin, Wallin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사진작가 진동선의 "사랑, 유혹, 배신의 포트레이트 - 클로저"를 낭독하고,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를 듣습니다. Clara Schumann (1819-1896)의 3 Romances, Op.22 중 No.1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Mullova가 연주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Franz Schubert (1797-1828)의 Violin Sonata No.1 in D major, D.384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Grumiaux, Martzy, Kremer, Fischer, Seiler 첼리스트 Shafran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Violin Sonata No.21 in E minor, K.304 작품을 Grumiaux의 바이올린 연주로 준비했습니다. Anton Bruckner (1824-1896)의 String Quintet in F major, WAB 112 작품 중 3악장 Adagio를 Saarbrucken Radio Symphony Orchestra가 연주합니다. 그리고, 서정록 작가와 임찬익 영화감독의 글을 낭독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두 번째 시간입니다. Franz Schubert (1797-1828)의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Die Schone Mullerin)' 중 18번째 곡 시든 꽃(Trockne Blumen)을 테너 Schreier, Bostridge 바리톤 Husch, Gerhaher, Quasthoff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Introduction and Variations on Trockne Blumen from Die schone Mullerin 작품을 Adorjan의 플루트 연주로 Kremer, Capucon의 바이올린 연주로 소개합니다. 작가 박범신의 를 낭독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가곡집 중 16번째 곡 좋아하는 빛깔(Die liebe Farbe)을 리코더 연주로 18번째 곡 시든 꽃(Trockne Blumen)을 피아노 솔로 연주로 19번째 곡 물방앗간 사나이와 시냇물(Der Muller und der Bach)을 첼로 연주로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한 번째 시간입니다. (삽입한 음악의 편집 실수를 발견하고, 바로잡아 다시 올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작가 아사다 지로의 단편소설 "스타더스트 레뷰"를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열 번째 시간입니다. Nikolay Rimsky-Korsakov (1844-1908)의 Fantasia on Russian Themes, Op.33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Mordkovitch, Perlman, Udagawa, Milstein이 연주합니다. Franz Liszt (1811-1886)의 Consolation No.3 작품을  Cliburn의 피아노, Milstein의 편곡 연주로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첨밀밀(甜蜜蜜)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Arcangelo Corelli (1692-1770)의 Variations on a Theme by Corelli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Morini, Neveu, Oistrakh, Shumsky, Elman, Friend, Ricci, Garrett, Friedman, Accardo, Suk, Francescatti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또, 플루트, 콘트라 바순, 첼로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음원도 함께 들어봅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Arcangelo Corelli (1653-1713)의 Violin Sonata No.10 in F major, Op.5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Ricci, Fernandez, Montanari, Grumiaux, Manze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또, 비올라 다 감바, 플루트, 트롬본, 합주 협주곡으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작품도 함께 들어봅니다. 지난달 타계한 Ricci를 추모하며, Nicolo Paganini (1782-1840)의 Caprice No.1, 21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Giovanni Paisiello (1740–1816)의 오페라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 'Nel cor piu non mi sento (내 마음에서는 더 이상 빛나는 청춘이 느껴지지 않네)'를 Groop, Cangemi, Sotkilava, Fagioli, Ensemble Planeta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Nicolo Paganini (1782-1840)의 '내 마음에서는 더 이상 빛나는 청춘이 느껴지지 않네'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Mullova, Repin, Turban, Gringolts, Prihoda, Milenkovich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이 선율을 사용한 Beethoven의 피아노 곡과 Khulau의 플륫을 위한 작품도 함께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아일랜드의 시인 Thosmas Moore (1779-1852)의 시에 선율을 붙인 '여름의 마지막 장미'를 원곡으로 하는 여러 작품들을 들어봅니다. Heinrich Wilhelm Ernst (1814-1865)의 'Die letzte Rose'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Turban, Javorkai, Kremer, Gringolts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Britten, Beethoven, Mendelssohn, Glinka의 '여름의 마지막 장미' 선율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Camille Saint-Saens (1835-1921)의 Havanaise, Op.83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Heifetz, Grumiaux, Kogan, Rabin, Odnoposoff, Tretyakov, Kantorow, Salerno-Sonnenberg, Dumay, 정경화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하바네이즈의 선율을 빌려 만든 곡 'Sugartime'을 The McGuire Sisters, Alma Cogan이 이를 번안한 곡 '소중한 사랑'을 김세환이 부릅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네 번째 시간입니다. Franz Waxman (1906-1967)의 Classic Love Themes 작품을  Richard Hayman Symphony Orchestra의 연주로 들어봅니다.  Waxman의 Carmen Fantasy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Stern, Heifetz, Kogan, Salerno-Sonnenberg, Vengerov, Yoo 연주로 소개합니다. Vladimir Horowitz가 피아노로 편곡한 Carmen Fantasy, Variations on a Theme from Carmen 작품을 Horowitz가 직접 연주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세 번째 시간입니다. Fryderyk Chopin (1810-1849)의 Nocturne No.2 in E flat major, Op.9, No.2 작품을  Pablo de Sarasate의 바이올린 연주로 들어봅니다.  Pablo de Sarasate (1844-1908)의 Carmen Fantasy, Op.25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Gil Shaham, Leonid Kogan, Itzhak Perlman, Ulf Hoelscher, Anne-Sophie Mutter, Midori, Michael Rabin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두 번째 시간입니다. Henryk Wieniawski(1835-1880)의 Polonaise brillante No. 2 in A major, Op.21 작품을 바이올리니스트 Leonid Kogan, Oscar Shumsky, Itzhak Perlman, 정경화, Piotr Janowski, Piotr Plawner, James Ehnes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Henri Vieuxtemps(1820–1881)의 Ballade and Polonaise, Op.38 작품을 Misha Keylin이 연주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팟캐스트 첫 시간입니다. Robert Schumann의 3 Romanzen, Op.28 중에서 No.2 in F sharp major를 Arthur Rubinstein의 피아노 연주로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Edward Elgar (1857-1934)의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 Op.12를 D 장조와 E 장조의 편곡으로 들어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Menuhin, Perlman, Ehnes, Kennedy, Gitlis, Midori, Mordkovitch, 장영주, Little, 정경화, Shaham, 그리고, English Chamber Orchestra가 연주합니다. 자세한 선곡표는 http://agnilux.blog.me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