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ca de
남의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을 반복하고, 북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못 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남북관계는 한 발 나가는 듯하다가 몇 발씩 후퇴해버립니다. 왜 계속 이 모양일까요. 또 미국과 중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마이뉴스'가 만드는 남북관계-통일 문제 전문 팟캐스트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속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Coreano, News, 1 temporada, 134 episodios, 0 días, 0 horas, 0 minutos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Coreano, News, 1 temporada, 134 episodios, 0 días, 0 horas, 0 minutos
[최종회] 정세현 "박근혜는 박정희때로, 김정은은 김일성때로 돌아갔다"
5/7/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18. 박선원 "무수단, 실제 미국 위협하는 핵미사일 배치 의도"
23/6/2016 • 0 minutos, 0 segundos
117. 정세현 "경원선 복원 열달만에 중단, 이렇게 장난치면 안돼"
21/6/2016 • 0 minutos, 0 segundos
116. 정세현 "미중 전면 갈등, 중국 미국 바라는 대북압박 안해"
14/6/2016 • 1 hora, 0 segundos
115. 정세현 “북한 ‘자금세탁우려국’ 지정, 미국 또 헛발질”
7/6/2016 • 0 minutos, 0 segundos
114. 정세현 "40년 돌이켜보면, 지금이 남북관계 최대 암흑기“
31/5/2016 • 1 hora, 0 segundos
113. 김동엽 "누가 죽어나가야 북한과 회담할 건가"
27/5/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12. 정세현 "노 당선자, 북 대표단 면담 거부 의견 즉각 수용"
24/5/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11. 정세현 "'리영길 부활', 통일부가 심부름... 서글프다"
17/5/2016 • 0 minutos, 0 segundos
110. 박선원 "박 대통령, 지금 해외순방 다닐 때 아냐"
13/5/2016 • 0 minutos, 0 segundos
109. 정세현 "북에는 핵멱살 잡히고, 미국 무기는 잔뜩 사게 됐다"
10/5/2016 • 0 minutos, 0 segundos
108. 정세현 "오바마, 왜 '북한이 한국 바로 옆에 있다' 강조했을까"
3/5/2016 • 1 hora, 1 minuto, 0 segundos
107. 정세현 "야당들, ‘전작권 환수’ 대선공약 걸어야"
26/4/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06.정세현 "5차핵실험 중계만 하고 있는 정부, 비겁하다"
19/4/2016 • 1 hora, 0 segundos
105. 정세현 “아무리 북풍이 필요해도, 이건 너무 비인도적”
11/4/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04. 정세현 "한국 언론들, 시진핑 발언 왜 반만 전하나"
5/4/2016 • 0 minutos, 0 segundos
103. 정세현 “서독 580억불 동독 지원, 우리는 겨우 30억불 갖고..”
29/3/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02. 정세현 "북한 무인기 그 난리 치더니...가관이다"
21/3/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01. 박선원 “한국, 돌격대 역할하면서 왕따 되고 있다“
17/3/2016 • 0 minutos, 0 segundos
100.정세현 "미국, '대북강경' 박근혜 견제... 한국만 혼자될 수도"
15/3/2016 • 0 minutos, 1 segundo
99. 정기섭 "악몽의 한달,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보상해야"
10/3/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98. 이영종 “미숙한 지도자 김정은, 지금 딜레마 상황”
8/3/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97. 임을출 “한반도 안보 불확실, 모험가 외에는 투자 안해”
4/3/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96. 정세현 "박 대통령, 정말 책상 칠 대상은 미국 아닌가"
1/3/2016 • 0 minutos, 0 segundos
95. 박선원 "'북한 붕괴' 박근혜와 미국 생각은 달랐다"
25/2/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94.[2부] “황교안 총리, 자기 아군에게 총 쐈다”
23/2/2016 • 0 minutos, 0 segundos
93.[1부] “평화협정 한국 주도? 10·4선언 이행부터 하라”
23/2/2016 • 0 minutos, 0 segundos
92.[2부] 김연철 “한국은 병자호란때 조선 아니다? 자신감은 좋은데...”
19/2/2016 • 0 minutos, 0 segundos
91.[1부]김연철 “박 대통령은 시작을 말했으나, 우리는 끝을 안다”
19/2/2016 • 0 minutos, 0 segundos
90. 정세현 “홍용표, 개성 폐쇄 억지 정당화하다 스텝 꼬여”
16/2/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89.김광길 "개성공단 임금으로 핵개발? 가능성 거의 없다"
12/2/2016 • 0 minutos, 0 segundos
87.[1부] 정세현 “총선 두 달 앞두고 북풍몰이 시작”
11/2/2016 • 0 minutos, 1 segundo
88 .[2부] 정세현 “한반도 63년 만에 다시 미중 각축장 돼”
11/2/2016 • 0 minutos, 0 segundos
86.정세현 "박 대통령, 북한에 신경질적 대응하지 말고..."
9/2/2016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85. 최종건 "전작권 포기해놓고 핵무장하자고?“
5/2/2016 • 0 minutos, 0 segundos
83.[1부]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 그 정보 소스가 중요”
2/2/2016 • 0 minutos, 0 segundos
84.[2부] “미국, 북이 SLBM하면 또 우리에게 돈내라 할 것”
2/2/2016 • 0 minutos, 0 segundos
82.김종대 "김정은이 아니라 박근혜가 고립되고 있다"
29/1/2016 • 1 hora, 1 minuto, 0 segundos
80.[1부] “북한 비핵화 실패는 미국의 ‘전략적인내’ 책임”
26/1/2016 • 0 minutos, 0 segundos
81.[2부] “박근혜, 더는 미중 균형외교 말 못 꺼내게 됐다”
26/1/2016 • 0 minutos, 0 segundos
79."올해 남북관계 4자성어는 남원북철(南轅北轍)"
22/12/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77.[1부]"박 대통령이 황부기에게 삶은 씨앗을 준 거다"
15/12/2015 • 0 minutos, 1 segundo
78.[2부]"휴전선과 압록강에 봄이 오려나 했더니..."
15/12/2015 • 0 minutos, 0 segundos
76. [2부] 북한의 나아진 경제상황 보여주는 5M 지표
11/12/2015 • 0 minutos, 0 segundos
76. [1부] 북한의 나아진 경제상황 보여주는 5M 지표
11/12/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75.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전하는 북한의 변화
8/12/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73.[1부]"'격'연연 불필요, 결국 평양 결정권자와 얘기하는 것"
1/12/2015 • 0 minutos, 0 segundos
74.[2부] "남 북회담 꼼꼼히 챙긴 건 전두환, DJ는 재량권 많이 줘"
1/12/2015 • 0 minutos, 0 segundos
71.[1부]"YS, 남북정상회담 준비 때 '돈 주면 안 되겠나'했다"
24/11/2015 • 0 minutos, 0 segundos
72.[2부]"박 대통령도 하산 준비할 때, 당국회담 성과내야”
24/11/2015 • 0 minutos, 0 segundos
70.정세현 "반기문 평양 간다해도, 핵문제 돌파구 어려워"
17/11/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69.[2부] "한국은 국제법상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아니다"
10/11/2015 • 0 minutos, 0 segundos
68.[1부] " 박 대통령, 북한 주도하는 통일 된다는 건가"
10/11/2015 • 0 minutos, 0 segundos
66.[1부] "문재인 '국정교과서 관련 북한 비판', 잘 했다"
3/11/2015 • 0 minutos, 0 segundos
67.[2부] "북한 발표 비판할 생각만 말고, 먼저 판을 바꿔야"
3/11/2015 • 0 minutos, 0 segundos
65. "서독, 20년간 도둑처럼 통일 준비했다"
27/10/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63.[1부] "박근혜, 혹 떼고 오기 바랐더니 혹 붙이고 왔다"
20/10/2015 • 0 minutos, 0 segundos
64.[2부] "한미동맹이 가장 강력한 동맹? 그럼 이스라엘은 뭔가"
20/10/2015 • 0 minutos, 0 segundos
62."북중관계 복원됐다, 한국 외교 방향 바꿔야"
13/10/2015 • 0 minutos, 0 segundos
북한 인물이야기 5.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
8/10/2015 • 0 minutos, 0 segundos
60.[1부]"우리 학생들도 주체사상 알아야 한다. 왜냐면..."
6/10/2015 • 0 minutos, 0 segundos
61.[2부]"박근혜의 ‘통일'강조, 보수세 결집 위한 정치적 구호"
6/10/2015 • 0 minutos, 0 segundos
[번외편] "21세기에 북을 '북괴'라고 부르는 복학생들"
2/10/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북한 인물이야기 4. 경제 책임자 박봉주 총리
1/10/2015 • 0 minutos, 0 segundos
59. 미군 왜 한국에 주둔하고 있을까
29/9/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북한 인물이야기 3. 김령성 전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수석대표
24/9/2015 • 0 minutos, 0 segundos
57. [1부] "큰절'한미관계처럼 북중관계 보면 안 돼, 안통한다"
22/9/2015 • 0 minutos, 1 segundo
58. [2부] "내년 한미연합훈련때 일본군 나타날까 걱정"
22/9/2015 • 0 minutos, 0 segundos
북한 인물이야기 2.김양건 대남비서
17/9/2015 • 0 minutos, 0 segundos
55.[1부] "작계 5027~5015까지 변경, 북한 붕괴론과 맞물린 것"
15/9/2015 • 0 minutos, 0 segundos
56.[2부] " 박근혜독트린? 대통령 듣기좋으라고 그러나 본데…"
15/9/2015 • 0 minutos, 0 segundos
북한 인물이야기 1. 전금철 전 통일전선부 부부장
10/9/2015 • 0 minutos, 0 segundos
54.[2부] "김정은, 당 창건 70주년 기념일 진퇴양난 상황"
8/9/2015 • 0 minutos, 0 segundos
53.[1부] "중국과 통일외교? 중국과 통일하나, 북한 어디갔나"
8/9/2015 • 0 minutos, 0 segundos
51.[1부] "김정은이 '운명적인 시각'이라고 한 까닭은..."
1/9/2015 • 0 minutos, 0 segundos
52.[2부] "참수작전 공개, 박 대통령에 대한 군부 저항일 수도"
1/9/2015 • 0 minutos, 0 segundos
50.정세현 "유감을 사과로 간주, 박 대통령의 결단 훌륭"
25/8/2015 • 0 minutos, 0 segundos
48.[1부] 정세현 "박 대통령 '장외압박전술', 남북접촉에 도움 안 돼"
24/8/2015 • 0 minutos, 0 segundos
49.[2부] 정세현 "얼렸다가 녹였다가, 이번은 북한 마음대로 한 것"
24/8/2015 • 0 minutos, 0 segundos
[번외편]노회찬 “김일성 참배, 오히려 북측이 말려”
20/8/2015 • 0 minutos, 0 segundos
[번외편]문정인 “새천년? 당 이름이 뭐죠? 너무 자주 바뀌어”
20/8/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7. 정세현 "박근혜 경축사, 아베에 '부채탕감' 해준 격"
18/8/2015 • 0 minutos, 0 segundos
46.정세현 "지금 같은 대북정책, 지뢰폭발 같은 사건 계속될 것"
18/8/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4.[1부] 이종석 "올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평가? 한 일이 없는데"
14/7/2015 • 0 minutos, 0 segundos
45.[2부] 이종석 "김정은, 시장개방 등에서는 획기적인 일 하고 있어"
14/7/2015 • 0 minutos, 0 segundos
43.[2부] "박근혜, 이희호가 북한 억류 4명 데리고 나오게 만들라"
7/7/2015 • 0 minutos, 0 segundos
42.[1부] "전사자 영결식 박정희, YS도 안 가, 왜 DJ만 문제?
7/7/2015 • 0 minutos, 0 segundos
41.[2부] "박근혜 정부, 북이 굽힐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면에서는 일관성 있다"
30/6/2015 • 0 minutos, 0 segundos
40.[1부] "북한인권사무소, 왜 하필 6.25 65주년 직전에 서둘러서 문열었나"
30/6/2015 • 0 minutos, 0 segundos
38.[1부] 정세현 "북에도 드디어 권피아가 나온 것"
23/6/2015 • 0 minutos, 1 segundo
39.[2부] 임을출 "평양 직장인들 밤에 투잡 뛴다"
23/6/2015 • 0 minutos, 0 segundos
[한통속 번외편] 이종석 "사드, 애초 미국이 말 못하게 딱 끊었어야"
17/6/2015 • 0 minutos, 0 segundos
36.[1부] 박지원 "역대 대통령 중 남북관계 파투낸 건 MB가 유일"
16/6/2015 • 0 minutos, 0 segundos
37.[2부] 박지원 "새정치, 통일안보 현안에 치열하지 못한 게 사실"
16/6/2015 • 0 minutos, 0 segundos
[한통속 번외편] 임동원 "우리 외교 가장 빛났던 순간, 6.15"
10/6/2015 • 0 minutos, 0 segundos
34.[1부]"핵+인권문제로 북한압박? 메르스 대처보다 더 위험"
9/6/2015 • 0 minutos, 0 segundos
35.[2부]"남중국해 분쟁 미국 편들라? 우리는 중국때문에 먹고사는데"
9/6/2015 • 0 minutos, 0 segundos
32.[1부]정기섭 "북측사람들, 대북전단 때문에 대화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얘기"
2/6/2015 • 0 minutos, 0 segundos
33.[2부]정세현 "박근혜는 새마을 소중, 김정은도 유훈사업 개성공단 중요"
2/6/2015 • 0 minutos, 0 segundos
31.[2부]"전두환 아웅산사건 쾌도난마, 박근혜도 천안함 돌파하라"
26/5/2015 • 0 minutos, 0 segundos
30.[1부]"김정일 '개성공단 30만명 필요? 군인 제대 시켜 투입하겠다'"
26/5/2015 • 0 minutos, 0 segundos
29.정세현 "반기문 '개혁·북핵 유엔결의 위반'발언, 북한 자극했을 것"
21/5/2015 • 0 minutos, 0 segundos
28.[2부] "남북화해, 미국에게는 대중압박 분위기 흐리는 것”
19/5/2015 • 0 minutos, 0 segundos
27.[1부] "케리 '대북제재 강화', 일본 해외출병 상황 만드는 수순”
19/5/2015 • 0 minutos, 0 segundos
26.[2부]"북한 SLBM? 언론, 너무 겁주지 말라"
12/5/2015 • 0 minutos, 0 segundos
25.[1부]"'동아'까지 남북관계개선 중요성 같은 생각, 다행이다"
12/5/2015 • 0 minutos, 0 segundos
23.[1부]"오바마의 아베 환대, 미국이 진짜 다급하구나"
5/5/2015 • 0 minutos, 0 segundos
24.[2부]"미국, 결정적 상황에서 한국 아닌 일본 편들 것"
5/5/2015 • 0 minutos, 0 segundos
22.[2부]신경민 "AIIB 중국 줬으니, 사드는 미국에? 지적 사기다"
28/4/2015 • 0 minutos, 0 segundos
21.[1부]신경민 "이희호 여사 방북, 과도한 기대 않는 게 좋을 듯“
28/4/2015 • 0 minutos, 0 segundos
20.[2부]"미국의 대리인, 일본이 우리를 쥐고 흔들게 됐다"
21/4/2015 • 0 minutos, 0 segundos
19.[1부]"대만, 중국군 포탄으로 식칼 만들어 팔 수 있게 된 것은"
21/4/2015 • 0 minutos, 1 segundo
18.[2부]"우리 손으로 지킬 생각 있냐고? 유승민, 전작권부터 찾아와라"
14/4/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7.[1부]"러시아 가지 말라는 미국은 뭐고, 그렇다고 안 가는 박 대통령은 뭔가"
14/4/2015 • 0 minutos, 0 segundos
15.[1부]정세현 "미국은 북핵문제 완전해결을 원할까"
7/4/2015 • 0 minutos, 0 segundos
16.[2부]김형덕 "단둥의 북 노동자들, 탈북자들보다 얼굴 좋아 놀랐다"
7/4/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3.[1부]문정인 "한국이 왜 새우냐, 기분 되게 나쁘다"
31/3/2015 • 0 minutos, 0 segundos
14.[2부]정세현 "통일외교안보 이끌기에 김관진 실장은 역부족"
31/3/2015 • 0 minutos, 0 segundos
11.[1부]"1인당 135원인 문제로 개성공단 망치면 안돼"
24/3/2015 • 0 minutos, 0 segundos
12.[2부]"사드, 왜 미국은 빼고 중국에만 국가주체성 얘기하나"
24/3/2015 • 0 minutos, 0 segundos
9.[1부] 김진향 "북, 2009년부터 개성공단 임금개정 요구…MB정부 외면"
17/3/2015 • 0 minutos, 0 segundos
10.[2부] 김진향 "박근혜 정부, 개성기업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제재하나"
17/3/2015 • 0 minutos
8."북중 접경, 대박상품은 태양열 발전 장비"
13/3/2015 • 0 minutos, 0 segundos
7.“북한,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에서 빠져라”
10/3/2015 • 0 minutos, 0 segundos
6."리퍼트 피습, 미국 ‘개인사건’ 규정, 한국 쫄지마!"
5/3/2015 • 0 minutos, 0 segundos
5.정세현 "류길재, 본인이 역할 못해놓고..."
3/3/2015 • 0 minutos, 0 segundos
4.김종대 "MB, 종북 척결한다더니 북한 종남파만 척결"
24/2/2015 • 0 minutos, 0 segundos
3.김종대 "한반도에 사드 배치, 중국에게는 싸대기"
17/2/2015 • 0 minutos, 0 segundos
2.정세현 "조금만 조이면 북한이 끌려나온다? 틀렸다"
10/2/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MB 자서전,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 될 수도"
3/2/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예고]박지원 "정세현, 어떤 젊은이도 따라갈 수 없는 유머 감각"
30/1/2015 • 0 minutos, 0 segundos
[예고]김종대 "친근하면서, 중후하고, 재미있게..."
28/1/2015 • 0 minutos, 0 segundos
[예고]문정인 "남이 한통속 되고, 북이 동참해서 한반도가 한통속 되면..."
26/1/2015 • 0 minutos, 0 segundos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예고
19/1/2015 • 0 segun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