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진화의 한 축, 일부일처제
그리고 현대사회에 비취어지는 삶의 계층들.... 인류는 진화를 멈춘 것인가.
12/14/2014 • 1 hour, 18 minutes, 19 seconds
13번째-여행을떠나요, 인생뭐있어 소풍처럼 놀다가 가는거지-너 그러다 진짜 간다
마이크 상태가 부실한 사랑방블루스, 이번호 주제는 여행 입니다... 인생놀이, 살다가 돌아가는 귀천이라오
12/5/2014 • 1 hour, 5 minutes, 15 seconds
12번째.오오..눈부신 고립이여... 호랑이 없는 곳에서 토끼들의 백가쟁명
12번째 사랑방 블루스
11/22/2014 • 1 hour, 15 minutes, 18 seconds
11번째, 세월의 수레바퀴아래서... 왕따와 우리의 각오
구루몽의 시를 김샘이 읇어본다
11/15/2014 • 1 hour, 8 minutes, 23 seconds
[비디오]10번째 특집방송-보이는 사랑방블루스, 자 드디어 공개 민낯!!
어서오세요
11/15/2014 • 47 minutes, 52 seconds
10번째 엉터리특집방송 사랑방블루스-맨얼굴을 보여주고 대국민사과를 하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던 10번째 특집방송을 비주얼로 시작했다
맨 얼굴을 보여주는 무리수를 써가며 우리는 보이는 라디오르 시작했다.
그런데 비주얼을 보여주기 전에 오디오 화일을 충격완화용으로 먼저 들려준다.
11/8/2014 • 47 minutes, 56 seconds
9번째 사랑방블루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초대손님 생활성악가 박무강 바리톤!
시와 사랑과 문학이 있는 곳, 사랑방블루스, 가을 타는 사람들 다 이리 와봐.
10/26/2014 • 1 hour, 11 minutes, 49 seconds
8번방의선물..낙엽따라가버린 사랑방블루스8번째초대손님-라마다호텔총주방장
사랑방블루스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으로 꾸미는 가을 이야기, 먹는 거에 관한 X파일급 대담....
10/17/2014 • 1 hour, 14 minutes, 36 seconds
일곱번째 블루스를 땡겨보자 시와 음악이 있는 삶..... 초대손님 생활정치인 양종천
7번째 방송 입니다. 블루스 한곡 때리실까요. 오늘은 여러가지 시를 소개하고 멋진 10월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생활속의 첨단 정치인, 양종천씨를 모시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0/12/2014 • 1 hour, 3 minutes, 49 seconds
6번째. 시와음악으로 만드는 감성블루스... 초대손님 윈스창업연구소
수원블루스 갈곳없는 베이비부미들이여 오라....하하하 여기가 우리의 무덤이다... 이기심과 억압의 무덤이다.
10/2/2014 • 53 minutes, 36 seconds
5번째수원블루스-영화클로저 낯선이에 관한 소나타... 그리고 경기언론인 초대
수원블루스 5번째 방송
9/27/2014 • 53 minutes, 47 seconds
영화 클로저 무리한 역할극2번째....
역할극 클로저를 하다보니 무리하게 잘하는 것 같다
좋은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다듬고 노력해야겠다...
우리가 아무 연습없이 살아온 것처럼 역할극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조금 무례한 것 같다.
9/26/2014 • 35 minutes, 18 seconds
세번째,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들 이야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세번째 방송에서는 영화 "클로저"에 담긴 사랑의 진실과 고통을 꾸며 봅니다.
수원을 기억하는 기쁜 우리 젊은 사람들 모여서 추억과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9/4/2014 • 57 minutes, 6 seconds
수원블루스, 너무나 젊은 우리들 이야기 그 두번째, 니들이 사랑을 알어?
수원에서 살고 있는 젊은 오빠와 젊은 누나들.... 다 모이세요. 감칠맛나고 농익은 사랑과 인생의 단막토크쇼, 오직 응답하라 1980... 이때에 피가 끓었던 사람들만 오세요. 애들은 가라.
8/25/2014 • 58 minutes, 29 seconds
수원블루스 첫번째 방송, 너무나 젊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다...사랑과 미움
수원에서 좀 살아본 사람이라면 아는 이야기들, 늙기엔 너무나 젊은, 젊은이와 놀기엔 너무나 어른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8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들어오지 마세요... 어른들의 내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우리들이 걸었던 남문과 북문, 종로에서의 수많은 추억들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들어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들으시고 또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