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20/10/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
19/10/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13/10/2024 • 19 minutes, 57 secondes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12/10/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06/10/2024 • 19 minutes, 57 secondes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05/10/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29/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28/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22/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
21/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5편 - 홍타이지가 왔다
15/09/2024 • 19 minutes, 57 secondes 제1334편 -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
제1334편 -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
14/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1333편 -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敎旨)를 팔도에 내리다
제1333편 -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敎旨)를 팔도에 내리다
08/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2편 -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
제 1332편 -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
07/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 1331편 - “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
제 1331편 - “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
01/09/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1330편 -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 돌파구가 없다
제1330편 -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 돌파구가 없다
31/08/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1329편 -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譯官)이 참수 당하다
제1329편 -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譯官)이 참수 당하다
25/08/2024 • 19 minutes, 58 secondes 제1328편 - 청나라군, 남한산성을 포위하다